[보도] 7월 11일, 교사-공무원 노동자 대회 열린다

강성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7/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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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7월 11일, 교사-공무원 노동자 대회 열린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숭례문과 시청역 일대
공투위, 연금공백 해소-임금인상-정치기본권-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 4대 요구
강성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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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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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숭례문과 시청역 일대
공투위, 연금공백 해소-임금인상-정치기본권-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 4대 요구

전국의 교사·공무원들이 임금 인상과 연금소득공백 해소, 정치기본권 쟁취를 촉구하며 한 자리에 모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조 등 5개의 교사-공무원 노조로 구성된 공무원·교원 기본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숭례문과 시청역 일대에서 <7·11 교사 공무원 노동자대회(노동자대회)>를 진행한다.

 

 

2만 여명 규모로 진행될 이번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은 정부와 국회에 교사와 공무원의 △연금공백해소 △임금인상 △정치기본권 △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 4대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사전대회는 참가자들의 자유발언대가 운영된다. 본대회에서는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등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SNS 계정에 이날 노동자대회 구호나 자신들의 요구를 담은 DM을 보내는 공동행동도 진행한다.

 

공투위는 대오의 통일성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에게 ‘검정색 상의’를 함께 입을 것을 제안했다.

 

전교조는 교원노조로는 유일하게 공투위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투위는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 논의를 진행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 △2027년 공무원 임금 7.1% 인상 △초과근무수당 감액조정률 폐지 △정액급식비 4만 원 인상 △직급별 정근수당 10%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교원 임금 관련해서는 △교직 수당 5만 원 인상 △교사 직급 보조비 신설 등을 추가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교조는 ‘교사의 권리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전국교사서명’을 진행 중이다.

서명을 통한 전교조의 핵심요구는 △교원임금 7.1% 인상 △교직수당 인상 및 직급보조비 신설 △차등성과급 폐지 및 기본급화 △교사 정원 확충 등을 촉구한다. 서명은 오는 7월 17일(금)까지 진행된다.(서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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