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4월,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뚜리쌤 | 기사입력 2026/04/01 [13:16]
만화
만화
[만화] 4월,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선생님도 너희와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 나누고 싶어!
뚜리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4/01 [13: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선생님도 너희와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 나누고 싶어!

 

[작가의 말] 4월 만화는 시 <새벽밥>에서 시작됐습니다.

 

"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 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

 

밥솥처럼 아이들을 품은 선생님이 그려졌습니다. 아이들은 하얀 별 같았고요. 시에서는 별이 쌀이 되도록 사랑이 무르익고 있다는데, 교육현장은 더 차갑고 불안이 만연합니다.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민원, 업무, 소송전에서 밥솥 같은 사랑은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언제쯤 마음 편히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을까요?

 

<뚜리쌤의 만화 더보기>

이 기사 좋아요
ⓒ 교육희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만화, 현장체험학습, 4월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