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0월 둘째 주 '모아뉴스'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3/10/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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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0월 둘째 주 '모아뉴스'
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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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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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 지부에서 열심히 투쟁한 이야기, 따뜻한 조합 소식 등등 '한 주의 지역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세종] 전교조, 세종중앙공원에서 교육활동보호조례 시민 서명 진행

10월 9일 전교조 세종지부(지부장 이상미)는 지역 축제가 열리는 세종중앙공원을 찾아 교육활동보호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활동보호조례는 서이초 사건 이후 세종의 제 단체가 뜻을 모아 교원, 학생, 보호자의 교육활동에 대한 권한과 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지원하고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세종 지역 최초의 주민발의 조례다. 발의 요건은 세종시민 약 3,000명의 서명이다. 조례추진단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상미 지부장은 “수많은 시민이 학교 문제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단시간에 300명 가까운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신 만큼 꼭 주민발의를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기 주재기자)

 

 

[인천] 전교조,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그 이후' 주제로 아카데미 열어

전교조 인천지부는 10월 4일, 참교육실 아카데미 10월 사업으로 경성대 환경공학과 김해창 교수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해양오염수 방류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이후 지구환경에 미칠 영향과 달라질 우리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방사능에 관한 여러 수치를 조작하여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부르며 국민을 우롱하고,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환경문제를 해석하는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인류 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고 의견을 모았다.(최지은 주재기자)    

  

 

[전북] 전교조가 풀어주는 교권4법 연수 개최

전교조 전북지부는 10월 11일,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전교조가 풀어주는 교권4법' 연수를 개최했다. 9.4 전북집회 사회자이자 9.16 국회집회 사회자였던 'whynot' 이민경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지난 8~9월 뜨거웠던 추모행동의 의미를 짚어보고 그 성과로 얻어낸 교권4법과 생활지도 고시 등의 내용과 이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켜 개선해 나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분리조치 등에서의 학교장 역할이 중요하며 이를 학칙개정에 반영하도록 의견을 제출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이 자리에 함께 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입법 성과를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등 나머지 입법 과제들을 위해서도 힘을 합치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고종호 주재기자) 

 

 

[제주] 전교조 제주지부, 제74차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교권회복 방향 토론'

전교조 제주지부는 10월 6일, 제주지부 사무실에서 20여 명의 지부대의원들과 함께 제74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2023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교권회복 흐름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대해서 학교 내 학부모 민원대응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에 대해 대의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끝으로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임시대의원대회를 마쳤다. (김유리 주재기자)

 

 

[강원] 2023 단체교섭 제1차 본교섭위 열어, 도교육청과 전교조 개별교섭

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진수영)는 10월 6일, 강원교육청과 제1차 본교섭위원회를 시작으로 2023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6월 도교육청의 단체협약 갱신 요구에 따른 것이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급별, 영역별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15일 제68차 지부대의원대회를 통해 '2023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제1차 본교섭위에서는 개회식은 물론 사전 교섭관련 협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교섭절차와 방법 등에 대해 교섭하고 합의서(보기)를 작성했다. 양측은 이후 2주에 한 번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영국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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