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6월 둘째 주 '모아뉴스'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3/06/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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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6월 둘째 주 '모아뉴스'
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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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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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 지부에서 열심히 투쟁한 이야기, 따뜻한 조합 소식 등등 '한 주의 지역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전북] 교육감실 복도 농성 8일째, 교육감 퇴거요청서 보내

노조 활동 방해 공문에 대한 교육감 면담과 사과를 요구하며 지난 7일 시작한 전북지부의 교육감실 앞 연좌 농성이 오늘로 8일째를 맞았다. 도교육청은 사태 해결을 위한 별도의 소통채널을 열지 않은 채 문책 요구 대상인 민주시민교육과와의 협의만 십여 차례 열으며, 수정 공문 등 전교조의 최소한의 요구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한술 더 떠 총무과는 교육감 직인이 찍힌 퇴거요청서를 보내 '퇴거불응 시 법적 조치'를 운운했다. 전북지부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역 언론에 상황을 설명하고, 확대집행위를 열어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고종호 주재기자)

 

 

[충북] '416기억순례의 길'에서의 다짐과 약속

충북지부 416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416기억순례의 길에 조합원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416민주시민교육원에 재현된 기억교실을 살펴보고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이 장기자랑 연습을 하며 추억을 쌓았던 공간과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추모인파로 가득했던 인근의 초등학교 운동장도 살펴보았다. 고 한고운 학생의 어머니는 단원고 입구에 있는 잭슨목련에 대한 일화부터 단원고 추모 조형물이 세워지기까지를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416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잡풀이 무성한 생명안전공원 부지에 이르러 진상규명에 대한 다짐과 추모공간이 유가족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건립되길 기원하며 기억순례의 길을 마무리 하였다. (이수미 주재기자)

 

 

[강원] 창립 34주년 기념식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성황리에 마쳐

6월 9일 금요일, 지부 사무실에서 강원지부 창립 34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둠 토론에서 '내가 전교조에 가입한 이유', '전교조가 탄압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 '바뀌어야 할 것과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전교조의 과거-현재-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해직교사 출신인 퇴직조합원들의 '1989년 창립선언문' 낭독과 2030 청년조합원들의 '2023년 청년교사선언' 낭독은 세대를 넘어 전교조의 참교육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참가자들의 결의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어렵고 힘든 시기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서로를 바라보며 큰 힘을 얻었다',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도 함께 잘 극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희정 주재기자)

 

 

[인천] 2030위원회 '드로잉 원데이클라스', '성인지감수성 연수' 진행

인천지부 2030위원회는 지난 6월 2일, 오후 6시 성수미술관 인천구월점에서 드로잉 원데이클라스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  6월 10일 저녁에는 이신애 인주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 초등 저경력조합원 대상 '성인지감수성' 연수를 진행하였다. 수업,학급운영,학부모상담 사례 등도 서로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30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최지은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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