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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국회의원, 전교조 법외노조 정부 결단 필요
"전교조와 교육현안 긴밀한 협조로 학교현장 바꾸겠다."
 
김상정 기사입력  2019/05/09 [10:18]

59일 오전 10시 여영국 국회의원(정의당)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5월 9일 오전 10시 여영국 국회의원(정의당)이 전교조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전교조 집행부와 교육현안을 두고 간담회를 가졌다.     © 김상정

 

국회 교육상임위원회에 배정된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은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을 포함한 전교조 본부 집행부와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여영국 의원은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원평가와 성과급 문제에 대해서도 도의원 시절 문제제기 했던 사안임을 상기시키며 해결은 커녕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우리 교육이 진일보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자, 여영국 의원은 공감의 입장을 밝히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외에도 교육 현안 관련 협력할 내용이 있다면 함께하겠다. 실제 학교 현장이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영국 의원은 전교조 결성 관련 해직자의 원상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호봉과 경력이 인정되는 등 실질적 원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 40분여분간 간담회를 마치고 가기 전, 여영국 의원은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 정성홍 사무처장, 전경원 참교육연구소장과 함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를 촉구하며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 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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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0:18]  최종편집: ⓒ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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