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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MBC라디오와 ‘싱글벙글 장학사업’ 추진
50명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된다.
 
김상정 기사입력  2019/04/29 [17:23]

 

▲   김현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과가 안혜란 MBC라디오 본부장이 4월 29일 오후 5시, '전교조와 함께 하는 싱글벙글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사진이 걸려있는 방송녹음실 복도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 김상정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MBC라디오와 함께 '싱글벙글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전교조와 MBC라디오는 4월 29일 오후 5시 MBC라디오에서 김현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과가 안혜란 MBC라디오 본부장이 '전교조와 함께 하는 싱글벙글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싱글벙글 장학사업은 MBC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5월 한달간 화, 수, 목 오후 1시 40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MBC라디오는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통해 '싱글벙글 장학사업'을 안내하고 전교조는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교조는 5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은 100만원씩 전달하고 이를 위해 전교조 장학기금 중 5천만원 예산을 지출한다. 또한 <싱글벙글쇼>의 백일장 코너에서 선생님, 학교, 학창시절에 관한 추억이 담긴 사연을 공모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MBC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5월 한 달간 5시~5시 30분 사이 "촌지·체벌 없는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지로 교육과 세상을 바꿔 온 전교조, 결성 30주년을 맞아 국민들과 소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행복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숨, 쉼, 삶 전교조"의 내용으로 20초 광고가 나간다. 

 

 전교조는 매해 1억 정도의 규모로 장학금 지급 사업을 해왔다. 올해는 전교조 결성 30주년기념으로 총 2억 6천 4백만원으로 장학금 액수를 확대했다. 김현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교조가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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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7:23]  최종편집: ⓒ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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