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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교실체육
 
김양수 · 대전 반석초   기사입력  2019/04/15 [09:34]

  움직임의 욕구가 왕성한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운동장에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교실에서 움직임과 활동이 많은 놀이 체육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 바위 보
 원 대형으로 의자에 앉고 교사가 원 중앙에 선다. 모두 함께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 바위 보!"를 외치며 동시에 낸다. 교사에게 지거나 비긴 친구들은 모두 자리를 바꿔야 한다. 이때 교사도 한 자리에 앉는다. 자리를 못 찾은 친구가 술래가 되고 '친구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진행한다. 교실 중앙에 원이나 사각형(1m×1m)을 표시해 두고 자리를 바꿀 때 그 안을 밟고 가는 규칙을 정하면 활동이 많아지는 효과가 있다.

 

 부산행
 교실 안 피할 영역을 안내하고 술래 한 명(좀비)을 정한다. 첫 좀비는 교사가 하는 것이 좋다. 술래와 다른 모든 친구들은 걸어서 쫓고 걸어서 도망가야 한다. 술래에게 태그된 친구는 또 다른 좀비가 되어 쪼그려 앉아 다른 친구들을 태그한다. 좀비가 점점 늘고 살아남은 친구가 3~4명 남았을 때 놀이를 멈춘다.

 

 레벨업 가위바위보
 레벨업 가위바위보는 같은 레벨끼리 가위바위보 대결을 한 뒤 이긴 친구들은 레벨을 올리는 놀이이다. 1단계 곰(두 주먹을 쥐고 이마 위에 올리고 다니기), 2단계 꽃게(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어깨 위로 들고 옆으로 걸어 다니기), 3단계 라면 먹기(한 손은 그릇을 들고 다른 손으로 라면을 먹는 흉내 내기), 4단계 물고기(앞에 한 손, 허리 뒤에 한 손을 댄 뒤 좌우로 흔들기), 5단계 발레리나(노)(두 팔을 머리위로 들고 원을 만든 뒤 돌면서 선생님 앞으로 나오기)로 자신의 레벨을 표현한다.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든 아이들이 놀이에 참여하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하며 간단한 보상을 준비하면 아이들의 기쁨이 두 배가 된다.

 

 계란판 핑퐁

 

 책상 중앙에 계란판을 올린 후 양 쪽에 한 명씩이 서서 흰색 탁구공과 색깔 있는 탁구공을 번갈아 테이블 위에 튕겨 계란판 안에 먼저 3개의 나란한 직선(가로, 세로, 대각선)을 만들면 이기는 놀이로 가족과 함께 할 수도 있고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놀이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놀이다.


 더 많은 교실 체육 자료는 Daum 카페 '양수쌤이 들려주는 체육수업 비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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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9:34]  최종편집: ⓒ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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