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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특집] 겨울방학 뭘 할지 고민이라면?
 
박근희   기사입력  2018/12/14 [12:54]

 

 

참교육 원격연수원

 

살아있는 초등 한국사 교실_전국역사교사모임의 교사들이 연 '살아있는 초등 한국사 교실'은 역사 수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인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수업이다.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를 전해주는 비법을 알려주기 때문. 11명의 역사 교사가 알려주는 역사적 사실에서부터 역사 수업 사례와 방법까지. 특별한 주제로 접근하는 이 교실에 출석해보자.
 

자존감과 학습력을 높이는 독서교육_독서가 주는 힘은 익히 알고 있으나 자존감까지 높일 있다? 만약 이런 의문이 든다면 직접 확인해보자. '지금, 왜 독서교육인가?'를 주제로 첫 수업에서부터 '정답이 하나인' 우리 교육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을 통해 독서교육으로 푸는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도서관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수업, 도서관 수업, 동아리로 푸는 독서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배울 수 있다.
 

 

아카데미 느티나무

  

함께 추는 평화의 서클댄스 워크숍_댄스로 평화를 노래하자는 수업이 있다. 춤은 '행복과 기쁨을 나누며 갈등, 분리, 시련을 치유하고 화합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믿음에서다. 그래서 이 워크숍은 음악에 맞춰 좀처럼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움직여 '내 몸이 얼마나 창조적'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 기운을 '자신-이웃-자연-지구'로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의 삶을 랩으로_내 얘기를 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다. 단순히 가까운 이와의 대화에 그치지 않고 그림이나 글로 표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얘기를 다 쓰면 책 한 권으로 모자라'겠지만 16마디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랩. 어떤 얘기라도 좋다. 즐겁든 슬프든 그저 진솔한 자신의 얘기를 비트 위에 던져 보는 거다. 그래서 강의하는 아날로그소년은 '박자를 타지 못해도, 목소리가 작아도, 부끄러움이 많아도 괜찮다'라고 전한다.
 

술술타로, 나의 무의식 친구와 친해지기_'난 안 믿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펼쳐놓은 카드를 집는다면, 지금 내 안에 무의식은 어디를 향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강의에 주목하자. 타로카드에 그려진 그림의 흐름과 상징들만 파악하면 가장 친한 무의식의 친구이자 소통의 도구로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안내한다. 설명보다는 서로의 상상력과 직관을 함께 나누며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니 학생과의 소통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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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4 [12:54]  최종편집: ⓒ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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