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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참실대회, 부산대에서 열린다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김상정 기사입력  2018/11/19 [21:30]

 

제18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참실대회)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대학교에서 열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참실대회 총주제를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체제 전면 개편으로 교육을 바꾸자!"로 정했다. 전교조는 '학교 교육의 목적은 민주시민 양성과 인간의 전면적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고, 이는 협력과 교육주체 간의 민주주의를 전제로 가능하다.'라고 내다봤다. 전교조는 이를 위해 학교 단위에서는 '학교혁신 운동으로 대표되는 학교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실천'을, 전국 차원에서는 '교육체제 전면 개편 운동을 통해 교육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을 참교육 실천과제로 제출했다.
 

이번 참실대회에는 25개의 분과가 개설된다. 급별 분과로 유아교육과 초등교육과정 분과가, 교과별 분과로는 과학·도덕·미술·수학·체육 분과가, 문예 분과로는 교육연극과 노래 분과가, 주제분과로는 교육급식 영양교사, 배움의 공동체, 비폭력 대화, 시민교육, 직업교육, 조합원 교육, 통일 교육, 특수교육, 페미니즘 교육, 학교도서관, 생활교육과 심리상담, 환경교육, 기간제교사 분과가 개설된다. 또한, 연대분과로 청소년과 학부모 분과가 개설된다.
 

참실대회 둘째 날인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주제토론마당에는 총 20여 개의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교육연구소는 '△중등교육과정의 재구성 △청년교사 조직화 전략 △교사 중재권에 관하여'를, 전교조 정책실은 '△교육체제 개편 △성평등 △전교조 결성 30주년'을 토론주제로 제안했다. 이 외에도 '학생 인권과 교권'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주제토론마당의 주제 제안은 11월 30일까지 전교조 참교육실을 통해 할 수 있다.
 

100여 명 규모의 어린이학교도 운영한다.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학교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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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21:30]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