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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쌈지]
 
김상정 기사입력  2018/10/25 [23:36]

 

○… 학생의 날인 11월 3일, '헌법역사기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국민참여개헌 시민행동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함께 준비한 역사탐방 연수는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독립문과 정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헌법개정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하는 역사유적지 탐방. 참여 대상은 교사와 청소년이고 조정찬 국회개헌특위 자문위원과 연성수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공동대표가 해설가로 함께 하는 자율연수다. 연수 신청은 http://s-study.eduhope.net
 
○… 남과 북이 함께 뛰는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대회)가 열린다. 11월은 서울에서, 4월은 평양에서 열린다. 먼저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는 오는 11월 4일 아침 9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참가 부문은 10km 코스와 4.27km 코스로 두 개가 마련되어 있고 별도 신청을 받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0월 31일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한다. 대회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서울본부가 주관한다. 부대행사로 417판문점선언 실천을 위한 서울시민평화통일박람회가 진행되고 통일 OX퀴즈도 열린다. 참가신청은 https://seoultongilmarathon.kr/
 
○… "70년 전 1948년 10월 19일,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눈물 나게 시린, 아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여순반란사건'입니다. 그렇게 부르기를 누군가로부터 강요받았고, '아니다'라고 말하면 '빨갱이'가 되기 때문에 '반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란이 아닙니다. '여순10·19사건'은 '제주4·3사건'을 진압하라는 출동 명령을 '동포 학살'로 받아들인 여수 주둔 제14연대 군인들이 제주도 출동을 거부하며 봉기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을 학살하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것입니다." 여순10·19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이다. 청원은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20만 명이 넘으면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청원참여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1305?navigation=petitions
 
○…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서 '2019 나비기금과 함께 떠나는 베트남 나비평화기행'에 함께 할 이들을 모집하고 있다. 내년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 일정이고 한국군 민간인 학살 지역인 퓨엔성 호아이엡남사 초등학교에 피해자 자녀들에게 학생들의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전달하는 기증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02-392-5252), 신청은 http://bitly.kr/Uw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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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5 [23:36]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