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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열린다
 
박근희 기사입력  2018/07/12 [21:46]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80명의 북측 대표단과 선수단이 서해 육로를 통해 내려올 예정이다.

 

3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서는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남북이 교류하는 여러 행사도 함께 있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북측 참가단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방문하며 둘째 날에는 남북노동자 세 단체가 대표자 회의와 산별 상봉 모임을 한다. 축구 경기도 둘째 날인 11일에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전체 행사를 마무리하는 환송식이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1일에 북한의 교육문화직업동맹 대표단과 만나 교류사업을 제안하고 논의하며 대규모의 응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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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21:46]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