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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지부장 투쟁 한마디
 
교육희망 기사입력  2018/06/25 [21:54]

 

 

 

 

 

 

 

 

 

 

 김영섭 강원지부장

약속을 지키라는 요구에 청와대는 답변했습니다. '불가하다'. 

승리는 주어짐이 아닌 쟁취입니다. 이제 우리가 투쟁으로 답합시다. 법외노조 취소를 넘어 노동3권으로, 7·6 연가를 넘어 더 큰 투쟁으로, 참교육-교육노동의 길 당당하게, 투쟁!

 

 

 

 최창식 경기지부장

우리는 장장 5년을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에 촛불혁명, 대선, 지방선거까지 거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0명의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이 법외노조를 취소시킬 골든타임입니다. 함께 힘을 내고 또 힘을 주십시오. 정의는 이깁니다!

 

 

 

 김민수 경남지부장

대한민국 최고의 교권 유린은 전교조 법외노조, 교원성과급과 교원평가제 실시입니다. 3대 적폐로 인해 심각한 교권 유린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상적인 교육을 더욱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 정상화와 교권보호를 위해 전교조는 결심했습니다. 3대 적폐 청산을 위해 책임성 있게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김명동 경북지부장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위헌, 위법적인 오랜 공작과 사법거래로 이루어진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전교조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위로는커녕 원상회복조차 외면하고 탄압을 고수한다는 것은 스스로 적폐를 인정, 계승하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를 적대시한 정권들의 말로를 기억하라!

 

 

 

 정성홍 광주지부장

법외노조 철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입니다. 세월호 기간제교사의 순직 인정처럼,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도 대통령 지시로 즉각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가 행동해야 꿈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외쳐야 대통령이 나섭니다. 법외노조 철회를 위해 깨어있는 교사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손호만 대구지부장

묵묵부답 청와대가 드디어 답했습니다. '직권취소 불가능' '전교조 패싱'. 1년을 넘게 참아온 조합원들의 실망과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직권취소 가능하다. 지금 당장 취소하라! 교육 적폐 이어가는 청와대를 규탄한다! 조합원 총단결로 법외노조 박살내고 노동삼권 쟁취하자!

 

 

 

 송치수 대전지부장

줬다 뺏는 놈보다 줄듯 말듯 약 올리는 놈이 더 나쁜 놈이다. 한번 한 약속도 아니고, 여러 차례 한 약속이다. 양승태에 의한 재판거래까지 드러난 마당에 아직도 대법원 판단이나, 법 개정을 통해 하겠다는 것이냐? 이게 나라냐? 기만하지 마라. 우리는 요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의겸 대변인을 즉각 파면하라!!!

 

 

 

 정한철 부산지부장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 지방선거 후 취소를 약속했지만 두 번 모두 지키지 않았습니다. 조합원 선생님, 이제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이길 때까지 함께 싸워 전교조의 새날을 엽시다. 투쟁!

 

 

 

 김해경 서울지부장

이명박근혜는 전교조의 "노조 아님" 통보,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근혜의 적폐 1호인 전교조 법외노조화를 해결하기는커녕, "적폐 해결 의사 없음을 통보" 했다. 

우리는 긴급 중앙집행위원회의 이름으로 전 조합원 연가조퇴 결의대회로 우리의 의지를 밝힌다. 그리고 통보한다. "촛불정부 아님"을 통보한다.

 

 

 

 이병희 세종지부장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한다. 때로는 후퇴하고 더디 가는 듯하지만 큰 걸음으로 전진한다. 

전교조는 투쟁의 역사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자랑스러운 노동조합이다. 

그 결정적인 시기가 우리 앞에 있다. 바로 법외노조 철회 투쟁이다. 대전환기에 함께 합시다.

 

 

 

 도상열 울산지부장

울산지부 동지들! 우리는 진보 교육의 새 시대를 함께 열었습니다. 법외노조 철회, 노동·정치기본권도 함께 쟁취하고. 합법 전교조와 진보 울산교육청의 단체교섭 체결로 완전히 새로운 울산교육을 열어갑시다. 지금은 투쟁할 때입니다. 7월 6일 법외노조 철회를 위한 연가·조퇴투쟁에 함께해 주십시오. 투쟁!

 

 

 

 이강훈 인천지부장

문재인 정부를 위한 길입니다!

촛불혁명을 위한 길입니다!

법외노조 철회는 지금 당장 가능합니다.

청와대는 잔머리 굴리지 맙시다!

그리고 지지부진한 교육개혁 화끈하게 합시다! 아 쫌!

 

 

 

 김현진 전남지부장

청와대는 한 마디 사과 없이 '직권취소 불가' 발표를 했습니다. 박근혜 한 마디에 모든 것이 좌우됐던 시절과 무엇이 달라진 것인가! 우리의 삶은, 교육 현실은 나아졌는가! 이제 더 이상 청와대의 입만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힘으로만이 법외노조 철회가 가능합니다. 투쟁!

 

 

 

 윤성호 전북지부장

촛불정부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 적폐 1호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요구에 응답하라.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는 6·13지방선거에서 확인한 국민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교육이 참교육 희망의 교실이 되도록 지금 당장 법외노조 취소하라.

 

 

 

 김영민 제주지부장

태풍이 지나면 온 세상이 깨끗하다. 작년 촛불혁명으로 어마어마한 태풍이 지나갔건만 이놈의 나라는 안 바뀐다. 지방 선거 직후까지 기다려달라는 청와대 비서관의 말도, 대통령의 후보시절 전교조합법화 약속도, 며칠전 노동부 장관도 약속도 거짓인가? 법외노조 철회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입술이 헤질 때까지 꽉 물 것이다. 투쟁!

 

 

 

 김종선 충남지부장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되돌아온 답은 '법외노조 취소 불가능'이란 망언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오직 하나, 우리 손으로 되찾아 오는 것뿐입니다. 법외노조를 넘어 온전한 노동3권, 나아가 정치기본권 쟁취를 위해 거대한 물결로 달려올 조합원 동지들을 청와대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성용 충북지부장

더 기다려야 합니까! 더 믿어야 합니까! 적폐들을 청산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적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바로 지금 당장! 청와대는 답하십시오. 그리고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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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5 [21:54]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