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책소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책소개] 충북지부, 25년사 발간
 
백승춘 · 충북지부 정책실장 기사입력  2018/06/19 [23:52]

 

 

전교조 충북지부(지부장 이성용)는 6월 16일 충북지부 25년사 '아직도 푸른 백년의 꿈'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5년 전부터 준비한 25년사 발간 사업은 퇴직교사 고홍수, 김이동, 김익중과 현직교사 김수열, 윤종원 다섯 명의 편집위원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고 충북지부의 결성부터 조합 가입까지 그동안 숨겨졌던 이야기를 딱딱한 연표가 아닌 수필 형식으로 그려냈다. 전교조 결성과정에서 있었던 탄압의 장면들, 그 과정 속에 숨죽여 활동했던 당시 활동가들의 기개와 애환 등을 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전현직 조합원 뿐만 아니라 전교조 결성 당시 '전교조탄압저지와 합법성쟁취를 위한 충북지역공동대책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분들도 참석하여 오랜만에 당시 구호를 함께 외치는 등 140여 명의 참교육 일꾼들이 뜨거운 동지애를 확인하였다.

 

충북지부 창립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맛깔스런 경서도 민요와 퇴임선배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고 북콘서트에서 편집위원들은 새로운 백년의 역사를 후배 조합원들에게 부탁하는 등 충북지부의 역사를 모두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전교조 충북지부 25년사 '아직도 푸른 백년의 꿈'은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6/19 [23:52]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