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청소년이 참정권을 요구할 때 사랑과 교육의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희를 위해 공부하라는 거다. 너희를 사랑하니까 정치는 나중에 하라고 하는 거다. 이런 말은 교육을 가장한 폭력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삭발합니다. © 고영주 · 전북 이리여고 |
|
이 기사 좋아요
|
|
|
|
|
|
|
|
|
-
- [만화] 돌고 도는 학교
-
- [만화] 새학기는 늘 새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