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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With You
 
최승훈 · <오늘의교육>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8:02]
▲ 지난달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초중고 학교 페미니즘교육 의무화 청와대 청원에 대한 관련 단체와 10대, 20대, 교사, 학부모, 남성페미니스트들이 참여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10대 여성청소년 참가자는 현재의 성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을 위험하고 무서운 것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서 성의 문제를 음지화하고 있어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할 힘을 갖기 힘들다고 주장하였다. 남성페미니스트 참가자는 "페미니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은 빼앗겼던 권리를 되찾고 남성들은 그동안 과도하게 짊어지고 있었던 의무감과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성평등은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방을 가져오는 것이라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들은 페미니즘교육을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를 청와대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페미니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 최승훈 <오늘의교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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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18:02]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