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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내진 설계학교 29.4%불과”
전교조 대전지부, “2015년 내진 보강예산은 0원”
 
남영주 기사입력  2017/11/22 [16:40]

전교조 대전지부는 지역 학교 내진 설계 비율이 전체 653개 건물 중 194(29.7%)에 불과하며, 교실 또한 482곳 중 114(23.7%)에만 내진 설계가 돼 있어, 내진 보강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지부에 따르면 최근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내진 보강에 들인 예산은 20130, 201419000, 20150원으로, 그나마 학교 건축물에 대한 본격적인 내진 보강이 이루어진 것은 경주 지진이 발생한 작년부터라고 설명했다.

 

대전지부 관계자는 교육청이 1157억여 원의 내진보강 예산이 필요할 것 같다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학교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따라 내진 보강 예산을 대폭 확충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포항지진과 관련해 학교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사진은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한 학교 건물.     © 전교조  경북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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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2 [16:40]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