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 수원시 '화홍 갤러리'에서 전교조 수원초등지회 조합원 선생님들이 참여한 사진전 '우리 아이들'이 열렸다. 20명의 조합원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틈틈이 찍어온 학생들의 생생한 사진 50여 장을 전시해 갤러리를 찾아온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뜻깊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 홍순근 전교조 경기 수원초등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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