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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민주노총 공동입장문 발표
고용 보장·처우 개선 방안 마련 정부에 촉구 …“학교 안 모든 차별 일소 위해 연대”  
 
박수선 기사입력  2017/08/28 [09:35]

 전교조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민주노총은 지난 27일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여왔던 이들 단체는 서로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강화와 학교 안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일소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와 실천에 연대할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운영자

 

공동입장문에는 전교조, 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조, 민주노총 대표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과 처우개선 방안, 올바른 교육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 뒤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스포츠강사 등 교육현장에서 비정규직 고용 형태를 확산시켰던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안정 방안 마련의 책임 역시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정규교원 배치 확대 등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 수립과 집행이 현재의 비정규직 대책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교조는 지난 23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스포츠 강사 제도의 폐지와 정부와 당사자간의 협의를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안한 바 있다.

 

전교조는 오는 92일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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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8 [09:35]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