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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 현장실습 폐지' 교육부 장관 면담 요구
 
강성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15:04]

 

직업계 고교 파견형 현장실습 관련 부처인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현장실습 폐지가 아닌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노동단체들이 김상곤 교육부 장관에게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1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업계 고교의 파견형 현장실습 중단을 위해 김상곤 교육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교육권도 노동권도 보장되지 않는 현재의 파견형 현장실습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김상곤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정책을 추진할 때에는 이행할 수 없는 백개의 이유보다는 이행 가능한 단 하나의 가능성을 찾고 또 찾아 이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한 점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산업체 파견형 현장실습 폐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폐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정상화 △민주노총과의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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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15:04]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