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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합원들 목소리 담는다
전교조, 사업 모니터링단 꾸려
 
강성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14:22]

 

전교조가 전교조 사업에 대한 현장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1차 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전교조는 지난 6월 조직의 대의 체계를 보완해 조직의 사업 계획 수립과 평가에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전교조 사업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조창익 위원장은 후보 시절 활발한 정보공유와 토론, 직접 결정이 가능한 플랫폼 가운데 전교조의 실정에 맞는 플랫폼을 도입하고 본부와 지부가 현장과 떨어지지 않도록 현장사업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전교조 사업에 대한 활발한 피드백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업 모니터링단은 올해 시범운영 뒤 보완 작업을 거쳐 2018년부터는 안정적 운영을 하는 것이 목표다. 전교조는 전체 조합원의 1% 수준인 500명을 지역, 급별, 성별, 일반 조합원, 분회장, 지회집행부 등 활동가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 추출했고 이들에게 모니터링단의 취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내줄 것을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7월 중순 경에는 1차 사업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전교조는 사업 모니터링단에 선정된 조합원들에게 상반기 사업 평가와 하반기 사업 제안, 대정부 교섭 의제 및 기타 사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의 설문지를 발송한 뒤 회신해 이 결과를 오는 8월 열리는 전교조 일꾼연수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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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14:22]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