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부문 해고조직 대표자회의는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해고자 원직복직과 원상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7년 현재 민주노총 공공부문 해고 노동자는 모두 428명. 여기에는 전교조 해직교사 60명도 포함됐다. 대표자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슬로건이 실현되려면 해당 업무의 직접 종사자인 공공부문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사진제공 · 전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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