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도 > 종합보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훈국제중 특성화중 지정취소해야"
서교협, 영훈국제중 특별감사 촉구
 
강성란 기자 기사입력  2017/04/30 [02:06]

서울시교육청이 영훈국제중의 재지정 여부 판단을 위한 평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교육시민단체들이 영훈중의 특별감사와 특성화중 지정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훈국제중 지정 취소와 특별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여는 말에 나선 강혜승 서교협 공동대표는 “2015년 첫 평가에서 폐해가 그대로 드러났지만 교육부의 발목잡기로 지정취소하지 못한 영훈중의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시기가 왔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형식적 평가가 아닌 특별감사 등의 방식을 통해 영훈중의 특성화중 지정을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교협은 영훈중 관련 사법당국에 고발된 내역을 살펴보면 중징계에 해당하는 고발이 11, 재정비리 등 행정적 내용이 8건에 이르고 있다면서 설립 이후 수많은 입시, 회계, 학사운영 상의 문제점이 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난 만큼 형식적 요식절차를 거쳐 영훈국제중 살려주기에 나서면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교협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영훈국제중 지정 취소 영훈국제중 양도 과정의 검은 뒷거래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 단행 학교운영권 불법 매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만 관련자 엄중 처벌 등을 촉구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30 [02:06]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