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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유전자 식품) 반대 전국행동’ 13일 출범
GMO 식품 배제 학교급식법, 식품위생법 개정 운동 돌입
 
이원영 현장기자 기사입력  2016/10/14 [12:21]

원료기반 GMO 완전표시제의 즉각적 전면적 시행, GMO 없는 학교급식 실현, 국내 GMO 상용화 중단을 위한 GMO 반대 전국행동’(약칭, GMO 반대 전국행동)이라는 긴 이름의 연대 단체가 출범했다.

 

▲ 지난 13일 ‘원료기반 GMO 완전표시제의 즉각적 전면적 시행, GMO 없는 학교급식 실현, 국내 GMO 상용화 중단을 위한 GMO 반대 전국행동’(약칭, GMO 반대 전국행동)이라는 긴 이름의 연대 단체가 출범했다.     © 이원영

 

카톨릭농민회, 참교육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독교환경연대 등 농업, 환경, 교육, 생협 분야 40여개 단체가 참여한 GMO 반대 전국행동은 지난 13() 오후 2시 서울 한살림 교육장에서 60여명의 단체 대표자,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 김혜정 대표,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박인숙 대표,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정연찬 회장, 한살림연합 곽금순 회장 등 6명의 상임대표와 6명의 상임집행위원장단이 선출됐다.

 

GMO 반대 전국행동은 출범선언문에서 유럽연합에서는 GMO 전용 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의 사용 연장이 거부되었고 GMO의 나라인 미국에서도 GMO 완전표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대만에서는 학교급식에서 GMO 식품을 퇴출시키는 학교위생법이 개정되었다“GMO 반대 전국행동은 GMO 식품의 홍수 속에 최소한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완전표시제와 학교급식에서 GMO 식품 배제, 그리고 주식인 쌀에 대한 GMO 상용화 중단을 촉구하며 GMO 식품의 위해성을 알리고 우리사회의 건강한 대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앞으로 GMO 식품에 대한 대국민교육 및 홍보, 학교급식법 개정과 식품위생법 개정 서명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며 오는 111() 오후1시 국회의원회관 제3회의실에서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원영 현장기자(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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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4 [12:21]  최종편집: ⓒ 교육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