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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악성 민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즘 뉴스나 기사 등을 보면 학교나 교실을 교사와 민원인 간의 전쟁터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민원인은 자신의 요구대로 교사가 행동하기를 원하고, 교사들은 나름의 철학과 소신에 따라 교육하기를 원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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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전자정부 시대의 유령, 사전 대면 결재저는 20여년이라는 시간 동안 초등교단에 서며 많은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칠판과 분필은 전자칠판과 태블릿 PC로 바뀌었고, 서류에 사다리 모양으로 찍던 결재 도장은 나이스(NEIS)와 K-에듀파인이라는 전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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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정당한 교육을 범죄로 만드는 아동복지법 개정이 시급하다드라마 ‘참교육’의 등장까지 불러온 아동복지법의 현실. 숙제 안해왔다고 지적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될 수 있는 이 법률은 언제 도입되었을까? 2000년에 도입되었다. ‘영훈이 남매 사건’과 ‘신애사건’이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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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내 월급 명세서 톺아보기: 급여와 호봉1. 급여의 기본 - 월급과 연봉 확인하기 통장에 찍히는 월급만 보고 연봉을 계산하면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세금’과 각종 ‘공제’를 제외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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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방학에 해외 가려면 연가 써라?” 교장도 잘 모르는 41조신규교사 단톡방에 6월부터 가끔 이런 질문이 올라옵니다.  "41조가 뭐예요?" "연가랑 뭐가 달라요?" "계획서는 어떻게 쓰나요?"  평소에 연가 사용을 제한당하면서 이런 말도 듣습니다. "교사는 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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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칼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새로운 시작지난 8월 5일, 2027년도 최저임금이 10,700원으로 고시됐다. 민주노총이 제기한 도급제 최저임금 부결에 대한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7년의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2026년 상반기의 최저임금 투쟁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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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의 배움] 아이들은 접속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란다AI 디지털 교과서가 ‘교과용 도서’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2025년 8월 4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무 도입이 추진되던 새로운 형식의 교과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선택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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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검사는 시작일 뿐이다.최근 MBC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가 자살 위험 학생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보도했다. 교육부는 곧바로 설명자료를 통해 예산 집행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검사 제도 개선과 보호자 인식 제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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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분량만 늘린 역사 교육, 혐오 문화 못 막는다배재고 사태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혐오 발언 및 역사 왜곡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혐오는 물론 5·18 광주 민중 항쟁에 대한 왜곡 등은 사회적으로 묵과하고 넘어가기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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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칼럼] 그들이 교사를 바라보는 한심한 시각필자는 지난 4월, 지독한 행정주의로 인해 유명무실해진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서'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다. 많은 선생님이 숱하게 경험했다시피, ‘지독한 행정주의’는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서에만 국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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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주노총 27기 중앙통일선봉대 활동 돌입민주노총 27기 중앙통일선봉대(통선대)가 8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발대식을 열고 7박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통선대에는 전일정, 전반기일정, 후반기일정 등 연인원 1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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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름 바꾸기 전에 절차부터 돌아봐야“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창립 37년 만에 조직 명칭을 바꾸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지난 7월 24일 전교조 대전지부(지부장 신은)에서 열린 조직 혁신 토론회에서는 명칭변경 자체에 대한 찬반보다 오히려 논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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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교조 강원지부, "학교현장에 복원된 단협 적용될 것"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지부장 조영국, 전교조 강원지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교육청)이 지난 7월 27일 도교육청에서 ‘강원교육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신경호 전 교육감이 2024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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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통선대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2026년 울산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통선대)’를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노동자통일선봉대는 지역본부 통일위원회를 비롯하여 각 가맹조직 통일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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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조직 혁신으로 전교조여 영원하라!", 충남지부 조직혁신토론회 개최전교조 충남지부는 지난 7월 20일, 조합원의 요구에 맞는 전교조의 혁신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6 조직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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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작은숲에서 맺은 작은 학교 아이들과의 깊은 정군위가 대구에 편입된 지 4년 정도 지났다. 그 사이에 군위 교육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구교육청 정책은 작은 학교가 더 작아지게 만들거나 사라지게 만들었다. 지역 사회는 이를 막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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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O] 제 마음은 이미 몽골 대초원에 있습니다이연지 선생님, 안녕하세요!방학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힘을 짜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옮긴 학교에서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갔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하지만 동시에 내가 아직 이 학교에 한 학기밖에 없었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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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인터뷰] "학생들이 있으니까 교실로 돌아와야죠!"“방학은 언제쯤인가요?” “오늘 마침 방학했습니다!” 김지현 선생님(지현샘)이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신다. 8월 12일까지 방학이지만 내일부터 열흘간 방과 후 수업(18차시)에 나가야 하신다고. 요즘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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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인터뷰] "선생님들이 교육희망을 많이 안읽으시는 거 같아요"“요즘 학교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아이들을 특별하게 대우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도 많아졌고요.” 경남 A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최선미 선생님(선미쌤)은 중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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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O] 여름 방학, 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을환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7월이 시작되어 여름의 향기가 성큼 느껴지는 날들이 왔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어 며칠째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또 한 번의 여름이 왔고, 드디어 방학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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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나눔] 8월 달력 속 민주시민교육 수업 소재 세 가지에어컨 없이는 방바닥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마에 송골송골 물방울이 돋는다. 물기를 머금어 무거운 바람은 이마를 씻어주기는커녕 등허리를 타고 땀으로 미끄러진다. 환기를 위해 베란다 창문을 잠깐이라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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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나눔] 금융교실의 비극, 공동체교실의 희극“인간이 항상 합리적 선택을 할 거라고 기대하지만 … ” “수요-공급의 법칙으로 모든 상품의 가격을 설명하려 하지만 …” 언제부턴가 교과서의 경제 단원들을 그대로 가르칠 수 없게 됐다. 합리적 선택, 생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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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람 솔솔⑤] 내가 차리는 밥상으로 만난 먹거리 전환[편집자주] ‘흙바람 솔솔’에서는 '환경과생명을지키는서울초등교사모임' 교사들이 환경교육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환경생태교육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학교 텃밭에서 직접 키운 제철 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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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나눔] 칠월, 헌법의 창으로 들여다본 우리 사회의 지향점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칠월 달력은 앞선 넉 달과 비교하면 기념일이 거의 없고 7월 17일 제헌절이 유일하다. 제헌절은 이름 그대로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날로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 공공기관 주 4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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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⑤] 착한 독재자는 다양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편집자주]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에서는 서울 서남권 중등교사들의 다문화교육 연구 공동체 교사들의 교육활동 및 연대활동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기획 연재 제목은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