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6월 첫째 주 ‘모아뉴스’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4/06/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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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6월 첫째 주 ‘모아뉴스’
17개 지역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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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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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역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 지부에서 열심히 투쟁한 이야기, 따뜻한 조합 소식 등등 ‘한 주의 지역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세종] 영양 선생님의 '영양교육 연수'

지난 5월 30일(목), 전교조 세종지부 회의실은 스무 명 남짓한 영양교사들로 북적였다. 이날 강사는 세종 관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양 수업을 직접하는 조합원 교사였다. 참가자들은 “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영양 수업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면서 연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수를 기획한 조은희 영양위원회 정책국장은 “영양교사들도 여러 형태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사례 발표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교육청도 영양교사들이 학생들의 식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직무연수를 더 적극적으로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재기자 조현기)

 

 

[강원] 온라인 '분회장 총회' 열려

지난 5월 30일과 6월 2일, 단체협약 이행과 강원교육 퇴행을 막기 위한 전교조 강원지부 온라인 '분회장 총회'가 열렸다. 총회는 총 3회기 진행되며 오는 11일에 마지막 총회가 열린다. 2회기까지 약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은 6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 1부에서는 단체협약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단체협약을 어떻게 공격해왔는지, 2023 단체교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전했다. 2부에서는 강원교사 5대 요구안에 대한 해설 및 이후 서명운동 집행, 강원교사결의대회까지 흐름을 안내했다. 강원지부는 오는 21일 단체협약 성실 이행, 성실 교섭 촉구, 강원교육퇴행 저지를 위한 '강원교사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조영국 주재기자)

 

 

[경기] 2030교사들의 따뜻한 만남...'2030정담회'

전교조 경기지부는 지역별로 2030교사들이 만나는 ‘2030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화요일에는 배곧생명공원에서 시흥 2030교사 20여 명이 모였다.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놀이도 하며 각자의 학교생활을 공유했다. 또 전교조 가입 계기를 얘기하며 따뜻하고 뭉클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당일에 조합원과 함께 온 비조합원 교사들의 가입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민희 주재기자)

 

 

[경북] 경북교육연대 '늘봄선도학교' 운영실태 조사결과 발표

경북교육연대에서는 6월 3일 11시 경북도교육청에서 '늘봄선도학교' 운영실태와 교직원의 인식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조사는 전교조 경북지부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 전국공무원노조 경북교육청지부에서 각각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아침저녁 늘봄 운영학교 참여 학생의 비율이 낮고 늘봄학교로 인한 교직원의 업무강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와 운영인력,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는 교사의 비율이 높고 단위학교 늘봄지원실과 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센터가 실제 운영되지 않아 교사의 늘봄업무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늘봄교실로 일반교실이나 특별실 등을 이용하고 있는 비율이 높고 늘봄학교 프로그램도 발달단계와 돌봄 취지에 맞지 않아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연대는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늘봄학교를 중단하고 돌봄 국가책임제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돌봄은 전생애 다양한 국가돌봄 체계 속에서 논의해야 하며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손미현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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