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날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첫수업 긴장 날리기

현경희 편집실장 | 기사입력 2024/03/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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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날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첫수업 긴장 날리기
3월 첫수업을 부드럽게 할 방법 5가지 소개
현경희 편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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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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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수업을 부드럽게 할 방법 5가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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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에게 3월 첫수업은 경력의 길고 짧음을 떠나 긴장의 시간이다. 교사는 물론이고, 첫 대면을 하는 학생들도 긴장될 이 시간을 부드럽게 할 ‘아이스브레이킹’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좋아하는 음식으로 '모둠 구성'하기

-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좋아하는 음식 종류와 자신의 이름을 적게 한다.

(예시) 돈가스, 회, 피자, 치킨, 떡볶이, 김치찜 등

- 포스트잇을 걷어 비슷한 종류의 음식끼리 구분해 칠판에 붙인다.

- 비슷한 종류(한식, 분식, 중식 등)의 음식을 쓴 학생 5~6명을 묶어 모둠을 이뤄 앉게 한다.

- 모둠으로 앉은 학생들은 각자 돌아가며 그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게 한다. (생략 가능)

※ 음식 외 스포츠, 취미, 연예인 등도 가능. 비슷한 취향의 학생들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

 

2. 숫자로 자신 소개하기

- 음식 이야기로 말문을 튼 후, 빈 종이를 나눠주고 3개의 숫자를 써서 자신을 소개하도록 한다.

- 교사가 먼저 소개한다.

(예시) 3, 50, 365 : "교사가 된 지 3년째이고, 올해 50권의 책을 읽을 목표를 세웠고, 365일 1학년 2반 담임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출근한 김수아 선생님이라고 해."

- 학생들도 숫자를 쓰고, 모둠원들에게 종이를 보여주며 자신을 소개한다.

- 모둠별로 인상적인 발표를 한 학생 한 명을 뽑아, 모둠 대표로 나와 발표하게 한다.

 

3. ‘시장에 가면’ 노래부르며 친구 이름 외우기

- 모둠별로 모둠 친구들의 이름을 순차적으로 겹쳐 부르게 한다.

- 시장에 가면 ‘민서’도 있고...시장에 가면 ‘민서’도 있고 ‘진영이’도 있고...시장에 가면 ‘민서’도 있고 ‘진영이’도 있고 ‘아진이’도 있고...

- 모둠 숫자 인원이 같다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한 모둠에게 작은 선물 증정. 경쟁 없이도 가능.

 

4. ‘아이스브레이킹’ 대화나누기

- 교사가 칠판이나 화면에 질문을 쓰거나 띄우고 모둠별로 2가지 정도(시간 감안)의 질문을 선택해 모둠별로 얘기나누도록 한다.

(질문 예시)

나는 가수 ○○의 팬이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이다.

초능력을 갖는다면 이런 능력을 갖고 싶다.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은 ○○이다.

내가 좋아하는 피자 토핑은 ○○이다.

다른 나라에서 산다면 ○○에 가서 살고 싶다.

 

5. 진진가 게임

- 빈 종이를 나눠주고 자신의 정보 3가지를 쓰게 한다.

- 2가지 정보는 진짜 정보, 1가지는 가짜 정보를 쓴다.

(예시) 나는 요리를 잘 한다. / 나는 유튜버다. / 나는 우리집에서 셋째다.

- 교사가 먼저 자신의 3가지 정보를 준 후, 학생들에게 가짜 정보를 찾게 한다. 

- 학생들끼리도 모둠별로 자신의 정보를 읽어주고, 친구들은 가짜 정보의 번호를 종이에 표시하게 한다.

-가짜 번호를 가장 많이 맞힌 학생이나 모둠에게 작은 선물 증정

 

※ 점수판 종이 예시

 

* '놀이'로 아이스브레이킹하기-->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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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얏호 2024/03/04 [19:37] 수정 | 삭제
  • 와~ 3월이 든든합니다^_^ 작은 마음 선생님, 앞으로도 기사 많이 써주세요~인스타그램 피드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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