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빈대퇴치까지" ... 교육부, 보건교사에게 책임 전가

오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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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하다 빈대퇴치까지" ... 교육부, 보건교사에게 책임 전가
교육부 ‘빈대 퇴치를 위한 업무 지시' 공문 발송
전교조 보건위원회, "빈대확산방지는 방역 아닌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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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빈대 퇴치를 위한 업무 지시' 공문 발송
전교조 보건위원회, "빈대확산방지는 방역 아닌 방제"

 

교육당국이 최근 ‘빈대 퇴치를 위한 업무’로 각급 학교의 보건교사에게 '빈대 관련 체크리스트 작성과 시설 소독'을 지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교조 보건위원회는 교육부에 “빈대퇴치 관련 책임을 각급 학교와 보건교사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교육부를 포함한 10개 부처 합동으로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이후, 교육부는 교육청을 통해 ‘빈대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지시’ 공문을 각급 학교에 발송하였다.

 

교육당국은 ‘빈대방제 대책방안’의 방침에 따르지 않고 ‘2차적인 피부염, 드문 경우의 아나필락시스(쇼크 등 과민반응) 발생 가능’ 등 건강관리 내용을 담아 보건교사에게 방제작업 등 시설관리에 대한 업무를 부과했다. 이는 교사의 직무는 ‘학생 교육’(초중등교육법)이며, 보건교사의 직무는 ‘보건교육과 학생건강관리 담당’(학교보건법)이라는 법령과 위배되는 내용이다.

 

해충을 없앤다는 의미의 ‘방제’ 작업은 학교시설관리의 업무로 행정실에서 담당한다. 빈대의 경우도 발견 후 신고 및 ‘물리적, 화화적 방제’ 작업이 주요 대책 사안이다. 질병청이 아닌 행전안전부가 빈대 퇴치를 총괄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빈대는 감염병 매개체가 아니어서 빈대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시설관리를 통한 조기 발견과 방충·방제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김순향 전교조 보건위원장은 "교육부는 코로나 시기에 학교 소독, 방역인력 채용 등을 보건교사에게 모두 전가했다. 이번 지침은 보건교사에게 모기에 많이 물리면 모기도 잡고, 쥐가 많이 나오면 쥐도 잡으라는 것"이라며 분개했다.

 

현장에서 논란이 일자, 전교조 보건위원회는 14일,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에 공문을 보내 ▲교육부와 교육청은 공용시설관리를 위한 방제 대책의 분명한 목적과 역할을 담아 공문을 재안내 할 것 ▲지자체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대책 시행 ▲법령에 따라 방제 대책을 보건교사에게 전가시키지 말 것 등을 요구했다.

 

 

▲ 전교조 울산지부와 대전지부의 보도자료  

 

전교조 대전지부와 울산지부도 13일, 14일 각각 성명을 통해 “빈대 퇴치는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를 총괄하고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통해 해결해 나갈 일이지 학교현장에서 개별적으로 담당해야 할 사안이 아니다. 교육당국은 빈대 퇴치 관련 책임을 각급 학교와 보건교사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만들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어, “빈대 발생에 따른 전문적인 해충퇴치 서비스 마련 등 상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고 학교현장에서 업무갈등이 첨예화되지 않도록 업무량에 걸맞는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고 예산을 배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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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화난보건이 2023/12/12 [09:17] 수정 | 삭제
  • 아래댓글 웃기네 ㅋㅋㅋ 기안 500건 혼자 다 한건 아니잖아요? 5~6명이 함께 한거 잖아요? 그리고 그 기안들 교사들이 전부 품의 낸거 지급만 한거잖아요? 누구 보면 무슨 계획서 부터 보고서까지 그 일만 500개 한 줄 알겠어요. 교사들이 품의 하고 그냥 단순지급만 해 놓고.. 어이가 없네... 보건교사가 11월에 4건을 했다면 그건 행정실과 다르게 결과 보고 또는 가정통신문 등등의 것이 었을것이고 또는 추가 약품 구입같은 품의 겠죠. 그리고 보건교사는 3~4월에 기안이 총 기안의 절반 입니다. 기안으로만 일이 많다고 따지면 어이 없죠. 말그대로 행정실은 기안만 하는게 일인거고 보건교사는 애들 상병치료, 수업, 행정업무, 갖가지 의무교육업무 등등등등 업무의 종류만 수십가지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만 해도 수업, 동아리, 공기질, 미세먼지, 대기오염, 폭력예방교육, 수질, 응급처치교육, 약물오남용, 등등 7대안전교육의 절반을 가지고 있어요. 아.. 교육환경보호구역도 가지고 있네요. 코로나및 감염병예방 업무는 물론이고 건강증진, 흡연학교 다가지고 있죠. 근데 빈대같은 방제 작업도 하라고 하면? 보건교사 초과근무하는 꼴을 못봤다구요? 당연하죠~! 간호사 생활하면서 손빠르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인데~~ 100명 밖에 안되는 전교생이지만 제가 있는 학교에는 1학기동안 2000명(번)이 다녀갔어요. 그리고 1~7교시 까지 항상 학생들이 보건실에 누워있어요. 학교 특성상 그렇기도 하지만... 그냥 눕혀만 놓는것도 아니고 누워있으면 입원환자 관리 하듯이 계속 들여다 보고 혈압재고 열재고 산소주고.... 보건교사 논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아... 요즘은 수학여행도 따라 가자하고... 학교에서 스포츠클럽활동하면 거기도 지원 나와 달래고... ㅎㅎㅎㅎㅎ 어느 보건교사가 취미생활하던가요?? 아~ 방학하면 생활기록부도 작성하구요. 저는 고등학교라 보건수업 선택한 학생들 생기부도 작성해요. 안해봤으면 보건교사 논다고 말하지 말세요~ 생기부도 동아리 학생, 보건수업선택학생 작성하고 1학기땐 진로수업 한거 도 작성했죠~ 정말...보건교사가 수업시수가 적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잡다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모르면 함부러 말하지 말세요.
  • ㅠㅠㅠ 2023/11/24 [14:29] 수정 | 삭제
  •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교통사고 당하고 허리가 다쳐서 병원이 입원을 권유했을 때도, 일 밀릴까봐 무서워서 통원치료만 했어요. 다행히 4시반 퇴근이니까 바로 병원갈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보건교사는 인대 염좌로 2주를 병가 내고 쉬네요. 이렇게 업무량이 달라요. 일 그렇게 하기 싫다고해서 보건 쪽 업무 다 받았어요. 다 해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질병 관련까지 행정실에서 하라고 하면, 이제 한 달에 2주 쉬시는거 1달은 쉬시겠어요. 방학은 방학대로 쉬고. 500건 대 4건은 진짜 너무합니다. 1년으로 비교해볼까요?
  • ㅠㅠㅠ 2023/11/24 [14:17] 수정 | 삭제
  • 11월 한 달 동안, 행정실 공무원 1명이 기안한 문서 561건, 보건 교사 1명이 기안한 문서 4건입니다.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어요... 지금 업무량도 넘쳐서 야근하고 난리났는데, 그 와중에 보건 교사는 10일 동안 연차도 내고 너무 좋았네요. 살려주세요 정말.... 왜 별의별 이유를 가져다대면서 전부 자기 일 아니라고 하면 학교는 놀러다니시는건가요?
  • 우아 2023/11/24 [11:08] 수정 | 삭제
  • 내가 보는 보건교사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던걸요? 수업 마치고 다음 수업사이에 보건실 가면 줄줄이 늘어서서 보건교사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화장실도 못가고 애들 치료하고 또 급하게 수업가고...요즘은 집에서 다친것도 보건실 가서 치료받으라고 보내는 부모 많아요. 수업하랴 치료하랴 또 온갖 업무하랴 바빠서 어떻게 저 일을 혼자서 다 해내나 대단하단 얘기 여러번 했어요. 점심시간에도 계속 오는 애들 치료하느라 밥 먹다 몇번이나 일어나고. 보건교사 운운하는 위 댓글 쓴 분들은 알아보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고 흔히 남말하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자세히 들여다 보기 전엔 몰랐으니까요.
  • 보건교사 업무량이 과연 얼마인지 궁금하다 2023/11/23 [10:09] 수정 | 삭제
  • 이 기사를 쓴 기자의 가족이 보건교사인가봄. 보건교사 업무량과 행정실 업무량이 궁금하면 문서등록대장에서 검색해보세요. 같은 기간동안 행정주무관이 올리는 문서의 양과, 보건교사가 올리는 문서의 양을 비교해보세요. 그러고도 보건교사 업무가 많다고 징징댈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오지연기자도 근처 아무학교에 가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행정실 업무량에 까무라칠 거라고 장담합니다.
  •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찾는 곳 2023/11/23 [09:45] 수정 | 삭제
  • 코로나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교육적으로 정서적인 공감과 위로가 문제가 되어서 등교거부 아이들이 늘고 정신적으로 근무를 힘들어 하는 교사들이 매우 많다.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따뜻하게 기댈 한 구석이라도 학교에서 잡고 학교생활을 해주었으면 하는 애타는 바램이 있다. 어딜가도 두려운 학교에서 그나마 편안하게 가서 인간적인 위로를 받기 위해 피신하는 장소가 보건실이다 .
  • 빛나라 2023/11/21 [22:08] 수정 | 삭제
  • 행정실 직원들은 4명씩 근무하면서 시설관리법과 교육청 업무메뉴얼에 있는 방역 소독, 공기질, 수질관리 등 시설관리 업문 다 자기네 일이라고 우김. 본인들은 회계, 지출만 한다면서 코로나 방역인력 인건비랑 외부, 방과후 강사 인건비 정산은 교사보고 하라고 함. 급여관리만 한다면서 왜 이 업문 안하는 것인지. 관리자들은 돈쥐고 있는 행정실 눈치보느라 1명인 보건교사 찍어누르기 하는게 현실. 보건교사 한가하다던데 행정직들은 점심먹고 산책도 하고 교사도 아니면서 학교에서 근무한다는 이유로 4:30퇴근. 지나가다 봄 맨날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여유있던데 자기들이 보건 업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한가하다는 둥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네요..행정실 그냥 학교에서 내보내고, 교사들 중 수석교사처럼 행정교사 두고 행정 주무관님들이랑 일했음 좋겠음.
  • 사실적시기사요망 2023/11/19 [02:37] 수정 | 삭제
  • 그놈의 공기질 수질 관리 타령.. 사실 별 대단한 업무도 아니고 그냥 귀찮은 업무정도이지만 그나마도 전국 수천개 학교 중에 보건교사가 이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가 몇개나 있나? 1% 도 안되는데, 그걸 모든 보건이 담당하고 있는거처럼 징징징. 징허다 징해 정말. 막말로 수업 시수도 있고 학생관리도 하는 담임들이 이런다면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만 1년에 50시간 남짓 수업하는 수업시수로 교사명칭 달고 창피하지도 않나.
  • 사랑방보건실 2023/11/17 [14:24] 수정 | 삭제
  • 제가 가는곳마다 보건실은 학교 사랑방같앗음........물론 몇몇 큰학교는 안그렇겠지만 보건교사 양심에 맡기겟음...과연 업무량이 얼마나 과한건지...
  • 보건교사 하루 업무량의 진실이 궁금 2023/11/17 [13:43] 수정 | 삭제
  • 내가 알고 있는 보건교사 평상시에 초과근무 단 하루도 안하고 방학 때는 단 1일도 출근 안했음. 자꾸 업무량이 과부하라고 언론에서 선동도 하는데 일반국민이 학교에 대부분의 보건교사의 하루 일과 진행사항과 업무량을 정확히 알면 머라고 애기할지 궁금? 물론 학교의 상황에 따라 소수의 바쁜 보건교사도 있겠지만~
  • 징징대지마 2023/11/17 [11:29] 수정 | 삭제
  • 벌집이랑 빈대랑 어디 같나요???? 빈대는 밀집된 교실에서 학생들사이에 옮겨다닐수 있는 학생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사항입니다. 단순 시설방제업무는 아닙니다. 학생건강과 관련된 보건업무는 당연히 관련부서에서 하는게 마땅합니다. 빈대에 물리면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데 이게 어떻게 학생보건과 관련이 없는건가요? 본인들 업무 늘어나는건 안되고 다른부서 업무늘어나는건 당연한건가요? 떠넘기기 식의 태도는 사라져야합니다.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보건선생님
  • 빈대야없어져라 2023/11/17 [11:14] 수정 | 삭제
  • 솔직히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으로서 힘들게 일하는 보건교사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코로나터지고 나서 업무량이 증가했지 그 이전에 작은학교에서 보건교사들은 매일 독서하고 개인적인 취미활동하는걸 너무 많이 봐온 저로서는 공감이 안가네요..물론 힘들게 일하는 보건교사들도 많겠지만 제가 봤을때 대다수의 보건교사들이 절대 과다한 업무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한가하게 보내던 보건교사들이 코로나 터지고 나서 힘들다고 엄청나게 징징거리더군요....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평상시에 감당해내는 업무량을 하는건데 말이죠
  • 보건힘들어 2023/11/15 [12:03] 수정 | 삭제
  • 보건교사 명칭부터 잘못됨. 학교'보건'법에 명시되면 다 '보건'교사 일 건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다 '보건'교사 일 성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양성평등과 같은 인성교육도 보건교사일. 폭력예방교육도 보건교사일(그 안에 '성'폭행사안이 있다고...) 환경도 보건교사 일이라며 방역.공기질.수질. 이제는 방충까지 ㅠㅠㅠㅠ... 그와중에 수업도 하고 보건실도 지키고..... 근데 평가는 비교과라서 챙김이나 대우도 못받음ㅠ
  • 보건교사 2023/11/15 [10:04] 수정 | 삭제
  • 에휴 참 힘들다 보건실 방문자수도 많은데..신체건강 당연히 보건이고.. 정서건강도 보건이다...상담해라..학부모건강상담해라..공기질 건강과 관련있다 해라....학교폭력? 너 학생부잖아 애들한테 진술서 받아와라...성폭력? 너 성담당이잖아 보고서 쓰고 관리해라....수질? 너가 젊으니까 좀 고생해라.... 기숙사 방역관리 건강과관련있다 너가 해라..기초학력? 사람을 구할수없다 너가 좀 해줘라...(new)빈대? 너가해라.....하 진짜 지치고 괴롭다
  • 안전 2023/11/15 [10:02] 수정 | 삭제
  • 교육청은 업무지시 중요합니다. 포괄적인 내용으로 공문 보내지 말고, 학교 업무담당자를 지정하여 정확하게 내용 하달했으면 합니다~
  • 하다하다.. 2023/11/15 [09:45] 수정 | 삭제
  • 보건실에 머물러서 아픈 학생만 봐도 정신없는데 해충방제까지 시키다니.. 도대체 보건교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학교에 건강이랑 관련 안지을수 있는게 어디있나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건강과 관련지어 업무미루기 골이 난다. 억지스러운 업무 분장 및 업무 미루기 하지말고 보건교사 고유업무를 좀 할 수 있게 해라. 아픈 애들만 수두룩이다
  • 제발 2023/11/15 [09:29] 수정 | 삭제
  • 공감합니다. 교육부에서 확실하게 명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변혁지향교신 2023/11/14 [18:38] 수정 | 삭제
  • 아,,,이런 교장선생님과 함께 교직생활하고 싶은데,,,현실은 c급,d급인 관리자와 함께하니,,,이것참,,,
  • 보건 2023/11/14 [18:18] 수정 | 삭제
  • 학교현장에서는 보건교사 1인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운다. 코로나19 시절 최전선에서 위험과 수고를 무릅쓰고 고생한 이들이지만 위험 수당 한푼 없었고, 성과상여금 또한 다수의 동일한 잣대(담임 유무? 그들은 담임수당 받는데? 보직교사 유무? 그들은 보직교사 수당받는데?)로 평가하여 만년꼴찌... 몇십년째 보건교사 수당은 3만원에 머물러있다. 돈이 중요하다기 보다 그만큼 대접받지 못함에 분개하는 바이다. 뭔 맨날 보건교사가 컨트롤타워라고 타령인가! 이정도면 보건실장으로 임명해서 밑에 하위조직이 있어야하는수준... 제발 상식적인 업무분장, 성과상여금 평가 등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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