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5월 다섯째 주 '모아뉴스'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3/05/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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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월 다섯째 주 '모아뉴스'
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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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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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 지부에서 열심히 투쟁한 이야기, 따뜻한 조합 소식 등등 '한 주의 지역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세종] 이상미 세종지부장, 교육청 전략회의에서 '학교업무정상화 방안 제시'

25일, 이상미 세종지부장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협력적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교육청 과장급 이상이 배석하여 경계가 모호한 업무의 담당 부서를 정하는 자리로 전교조는 ▲교육청 칸막이 행정 지양 ▲교복·체육복 구입 등 온라인 시스템 구축 ▲정책사업 축소 ▲화해중재원의 중재 기능 확대 등 11가지를 제안하였다. 이 지부장은 “교육청이 학교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 회의 내용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면밀히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2학기 전에 대책을 발표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현기 주재기자)

 

 

[인천] 초등동부지회, 보건위원회 조합원 총회 개최

지난 23일 저녁, 인천지부 보건위원회는 지부장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겸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보건위원회 사업 안내와 학교에서 조합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서로 고민을 나누었다. 같은 날 저녁, 초등동부지회도 선학중학교 내 '마을엔 부엌' 식당에서 집밥같은 저녁을 먹고, '마을엔 카페'에서 차담을 나누며 조합원과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최선정 본부 정책1국장의 연금개악 강의를 듣고 앞으로 우리가 해내야할 연금개악 저지 투쟁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은 주재기자)

  

 

[전북] 부당노동행위 전북교육감 규탄 기자회견 열려

지난 25일 전북교육연대는 전교조에 대하여 공안몰이 중인 윤석열 정부와 이에 편승해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북교육청이 최근 전교조의 정상적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공문을 학교에 발송해 사실상 단협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공문 철회 ▲공식 사과 ▲담당부서 문책 ▲단협의무 충실 이행 등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노조의 정당한 조합활동인 ‘단협이행을 위한 학교장 면담’을 사실상 방해하기 위한 목적의 공문을 보낸 교육감의 행위는 노조활동에 대한 ‘지배개입의사’를 보인 것으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되어 처벌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김고종호 기자)

 

 

[제주] 초등위원회, 다혼디문화학교 진행

27일, 초등위원회는 도내 4~6학년 학생들 35명을 대상으로 다혼디문화학교를 진행했다. 다혼디문화학교는 제주 문화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제주지역의 자연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입학식과 참가자끼리 친해질 수 있는 놀이활동 후, 남원 바다에서 직접 보말을 캐보고 자신이 캔 보말로 직접 보말파스타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바닷가에 이렇게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는지 깨달았다. 이런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존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다혼디문화학교는 한 학기에 2번씩 총 4번 진행하고, 여름과 겨울방학에는 솜다리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리 주재기자)

 

 

[강원] 2023년 제1차 노사협의회 열어...7개 조항 합의

전교조 강원지부는 지난 25일 강원도교육청과 2023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단체교섭 본교섭위원회 수준으로 지부장과 교육감을 대표위원으로 하여, 노사 각각 8명씩 교섭위원이 참여했다. 안건은 강원지부가 요구한 21개 의제이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부장, 교육감 모두 취임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교섭자리로 이후 노사관계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감이 단체협약을 부정하는 발언을 공공연히 한 것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는데 긴 시간이 걸렸다.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최종 7개 조항을 합의했다. -> 자세한 내용 보기 (조영국 주재기자)

 

 

[서울] 기간제교사특위, 특교위 활동 '들썩들썩'

기간제교사특별위원회는 25일 ‘능력주의, 가장 한국적인 계급지도’의 저자인 장석준 소장을 초대해 연수를 개최하였다. 연수는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능력주의를 비판만 한 것이 아니라 능력주의가 출현할 수밖에 없는 계급간의 역동성, 이를 추동하는 경제와 교육제도의 변화등을 다루고 있어 교육개혁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특수교육위원회는 서울교사노조, 서울교총, 전국특수교사노조 등과 함께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학교 전자카드 도입 및 모든 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 전담부서 신설 요구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방과후 수업을 학교에서만 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서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방과후 수업을 학교 외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요구내용을 담았다. 서명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교육청에 방과후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순희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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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원 2023/05/31 [15:18] 수정 | 삭제
  • 강원지부와 신경호가 뭘 맺었네요 신기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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