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5월 첫째 주 '모아뉴스'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3/05/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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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월 첫째 주 '모아뉴스'
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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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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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부 주재기자들이 전합니다.

 * 지부에서 열심히 투쟁한 이야기, 따뜻한 조합 소식 등등 '한 주의 지역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세종]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서 근본적 변화없는 교육자유특구 비판

지난 4월 28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 ‘세종시민 교육자유특구를 말하다’가 개최되었다. 교육청 연구 용역을 맡은 김용 한국교원대교수가 발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상미 전교조 세종지부장은 “공교육 실패와 교육자유특구를 논하기 전에 학교혁신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기반을 살려야 한다. 공교육 부실의 원인을 제공한 자들이 공교육의 실패를 비난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라면서 교육당국의 무책임함을 비판했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앞으로도 세종지역 교육 관련 단체와 연대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육자유특구 지정 문제에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조현기 주재기자)

 

 

[인천] 교육부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규탄 

전교조 인천지부는 4월 26일 15시,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규탄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인천본부, 학교비정규직노조,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인천지부(준) 등 여러 단체도 연대하여 교육부 계획은 중장기가 아닌 단기 졸속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교원수는 학급수 기준으로 교사 정원을 확보해야 우리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인천교육청에 교사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최지은 주재기자)

 

 

[전북] 133주년 세계노동절 전북대회에 전교조 조합원 등 1천 명 참가 

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교조 전북지부 등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일 전주시청 앞 문화광장로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폭거에 단단하게 맞서 싸울 것과 5월 총궐기투쟁, 6월 최저임금·노조법 개정 투쟁, 7월 총파업을 성사시킬 것”을 결의하는 한편 “전쟁 위협에 맞서 자국의 이해득실을 내려놓고 노동자 간 국제연대를 실천했던 세계노동절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풍남문광장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한편 신익호 전교조 정읍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성폭력 근절 표어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고종호 주재기자)

 

 

[전북] 전북교육연대, 교사 감축 교육부 교원수급계획 규탄

전교조 전북지부, 참교육학부모회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연대가 5월 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규탄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일방적 정원 감축으로 교육여건 악화를 불러오고 있다"라며 "교원정원 산정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로 전환하고 학교 규모별 적정교사 정원배치기준을 수립해야 한다. 또 농어촌 지역소멸과 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김호연 전주교대 총학생회장도 참석해 예비교사들의 불안함을 전하며 "경제논리에 빠진 교원수급 계획을 반드시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김고종호 주재기자)

 

 

[제주] '내 월급 무사하니?' 제주지부 청년모임 진행

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 4월 28일, '내 월급 무사하니?'라는 주제로 임금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전승혁 전교조 청년부위원장이 진행하였다. 첫 순서로 가위바위보 놀이 모임 출신인 현경윤 전교조 제주지부장이 놀이를 진행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수가 시작되었다. 이번 연수는 3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여, 월급과 연금문제가 교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를 확인하였다. 연수가 끝난 뒤 한 교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김유리 주재기자)

 

 

[충남] 매달 '지회장 성장교실' 열기로

전교조 충남지부는 조직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지회장 성장교실을 열었다. 지회장 성장교실에서는 왜 지회장을 하게 되었는지 지회장으로서의 고민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며 시작하였다. 지부와 지회 그리고 분회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토론하면서 성장교실을 마무리했다. 이날 지회장들은 늘 지부 집행위에서는 안건 토의만 나누었는데 지회장 성장교실로 지회장으로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많은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번 지회장 성장교실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이유나 주재기자)

 

 

[강원] 교사를 위한 아동학대 판례분석 연수 열어

전교조 강원지부는 지난 4월 24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박병언 변호사를 강사로 아동학대 판례분석 연수를 열었다. 3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2시간 동안의 강의와 토론을 함께 하였고, 현재의 아동복지법 등 아동학대 관련 법령의 문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근 교권과 관련해 학생 인권의 과도한 보장이 교권침해의 주범이라는 쟁점이 만들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학생 인권과 교사의 교육할 권한 모두를 지지하는 전교조가 제대로 된 공론화에 나서지 않으면 교권과 관련된 사회적 논의가 결국 퇴행적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조영국 주재기자)

  

 

[서울] 5월 소식지 '서울지부 체크인' 발간

서울지부는 2023년 5월 1일, 소식지 ‘서울지부 체크인 5월’을 발간해 전 조합원 메일로 발송했다. ▲1쪽 ‘기후정의 교사 선언문’을 수록해 선언과 광고 참여 안내 ▲2쪽 5월 지부와 본부 사업 안내 ▲3쪽~5쪽 4월 지부활동을 사진과 기사 링크 ▲6쪽 ‘5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교권정보’는 지부에서 실시한 법률연수와 서울교권교사 모임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생활교육에 학교장이 도움을 주지 않아요. 그래도 되나요?’와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전에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 소식지 보기 (홍순희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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