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지부장 뽑는 '전국 5대 선거' 시작

김상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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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위원장·지부장 뽑는 '전국 5대 선거' 시작
온라인 투표는 12월 7일~9일 3일간, 당선공고는 12월 10일
위원장·지부장 선거는 11일까지
지회장·전국대의원·지부대의원은 18일까지 후보등록
'전교조가 나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표 행사
김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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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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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는 12월 7일~9일 3일간, 당선공고는 12월 10일
위원장·지부장 선거는 11일까지
지회장·전국대의원·지부대의원은 18일까지 후보등록
'전교조가 나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2023년부터 전교조를 이끌 21대 위원장·사무총장을 뽑는 5대 선거를 시행한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보형)는 10월 31일, 전교조 누리집 등에 ‘21대 전교조 위원장·사무총장, 17개 시도지부를 이끌 지부장·사무처장’ 선거 공고를 내고, 전교조 5대 동시 선거 시작을 알렸다. 지회장과 전국대의원, 지부대의원을 뽑는 선거도 이 시기 동시에 치러진다.

 

21대 위원장·사무총장 선거 등은 2020년 9월 개정된 선거규정에 따라 20대 선거에 이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 전교조 5대 동시선거 주요 일정. 다음해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전교조를 이끌어갈 21대 위원장과 지부장을 뽑을 전교조 선거의 막이 올랐다.     ©교육희망

 

전교조 5대 동시 선거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위원장 ·사무총장, 지부장·사무처장 후보자 등록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다. 등록자가 없을 때는 11월 18일까지 연장한다. 지회장·전국대의원·지부대의원 후보등록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고 이 또한 등록가 없을 때 추가등록기간은 11월 25일까지다.

 

후보등록 후인 11월 12일부터 선거운동이 개시되고, 투표 전날인 12월 6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11월 14일부터는 각 지역별로 릴레이 합동유세가 펼쳐질 예정이다. 투표는 선거운동기간이 끝난 다음 날인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당선자는 10일에 공고한다.

 

후보와 정책을 알 수 있는 선거공보물은 11월 21일에서 25일까지 각 분회로 조합원 수만큼 발송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교육희망 지면신문과 함께 갔던 선거공보물은 교육희망 온라인 신문 전환에 따라 올해는 2023년도 전교조 달력과 함께 배송된다. 조합원들은 11월 12일부터 29일까지 지회를 통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고 소속 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전교조 5대 동시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선거 공보물등은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김보형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를 10년 전, 아니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 돌리려는 정권에 맞서 참교육 깃발을 들고 한걸음 더 내딛으려면 우리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을 확인하고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일에 ‘전교조가 나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선거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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