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아하! 이번주 교육뉴스

전교조 대변인실 | 기사입력 2022/05/27 [17:40]
오피니언
아하! 이번주
[5월 넷째주] 아하! 이번주 교육뉴스
교육행정 비요휼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가요?
교육 1.5주체만 참청권?
고등학생 평균수면시간 5.8시간
전교조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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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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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비요휼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가요?
교육 1.5주체만 참청권?
고등학생 평균수면시간 5.8시간
<아하이번 주 교육 뉴스>는 이번주 교육기사 가운데 주요 뉴스를 골라 쉽고 빠르게 읽어드립니다전교조 대변인실에서 제공합니다. [편집자주]

  

 


교육행정 비효율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가요?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대통령직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어요. 교육행정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윤석열 정부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 판단했대요. 

 

아빠 찬스와 온 가족 특혜 의혹으로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할 당시 전교조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이 절실한 때 공교육의 역할에 집중하여 학교 교육을 살피는 세심한 교육부 장관 인선을 요구했어요. 헌데 기획조정실 출신 교육부 차관 임명에 이어 행정학자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인선했어요. 전교조는 입시제도 개편,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 산적한 교육과제를 앞둔 상황에서 장·차관 모두 교육과 거리가 먼 인사로 꾸려진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요. 

 

박순애 장관 후보자는 비교육 전문가 출신이라는 지적에 교육에 대한 생각이나 정책을 설명하지 않았을 뿐 교육부와도 여러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다.’고 반박했다고 해요. 국회 인사청문회의 검증 절차를 지켜봐야할 듯해요.

 

[이투데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교육현장 경험 20비전문가 아냐

 

 


교육 1.5주체에게만 주어진 교육감 선거 참정권?


 

 

▲ 16세부터 정당가입과 활동이 가능하고 18세부터 출마도 가능하지만 교사에게는 이 모두를 금지하고 있다. 17개 시도의 교육수장을 뽑은 교육감선거에서도 교사들은 정치적 무권리 상태다.     ©김상정 기자

 

흔히 교육의 3 주체를 교사, 학생, 학부모라고 하지요. 교육현장의 전문가라 불리는 교사는 교육정책에 입장과 의견을 가지지만 정치 중립 의무 때문에 특정 후보의 공약에 의견을 표현하거나 공개 지지할 수 없어요. 출마는 안되는 건 당근! 말밥!

 

투표권은 만 18, 3에게만 주어져요. 그것도 선거일 기준 생일이 지난 고3에게만. 교육의 3 주체 중 온전한 참정권이 주어지는 것은 오직 학부모뿐. 전교조가 진행한 정치기본권 쟁취 교사선언에는 교사 14775명이 참여해 정치적 금치산 상태를 끝낼 수 있도록, 교사에게도 시민적 권리인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어요.

 

청소년단체들도 교육감 선거에 한해 정당가입이 가능한 연령인 16세 이상으로 참정권을 확대하라고 요구한대요. 학교자치, 교육자치를 말하면서 학교 구성원의 절반이 온전한 참정권을 갖지 못하는 교육감 선거. 이제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경향신문] 당사자는 우린데교사·학생 목소리는 어디 있나요?

 

 


잠 좀 자자!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평균 수면 시간은 5.8시간이래요. 청소년 평균 수면시간인 7.2시간과 한 시간 이상 차이가 나요.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거죠.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수는 1909명이며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었어요. 최근 1년 내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한 중고교생도 네 명 중 한 명꼴인 26.8%였죠. 

 

1986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등진 중학생, 2008년 올해의 인물이 된 촛불 소녀들이 청계 광장에서 외쳤던, ‘밥 좀 먹자! 잠 좀 자자!’는 외침. 그리고 2022년 여전히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자살은 우리를 쓸쓸하게 하네요. 

 

[한국경제] 고교생 평균 수면시간 5.8시간"2022 청소년 통계

 

528일은 전국교사대회입니다. 

다음 주 말고 28일 전국교사대회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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