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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열 살을 넘고 있어요. 수학시간인데 교실 창 밖을 내려다 보니 넓디 넓은 운동장이 텅텅 비었습니다. 그래도 수학시간인데 "니들 운동장 나갈래?" "네!" "…집에 가서 엄마한테 일러주기 있기 없기?" "없기!!"
어른이 눈으로 보기엔 참으로 성의 없는 놀이기구에서 아이들은 쒼 납니다.
무려 어린이날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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