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 재구조화 20개 시범학교 운영 합의

김상정 | 기사입력 2021/12/01 [18:12]
종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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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 재구조화 20개 시범학교 운영 합의
경기교육청 조직혁신TF, 새로 증원된 행정직이 담당하는 시범사무 선정

전교조 경기지부, 경기교육청에 20개 시범학교 운영 등 조직혁신TF 합의 성실이행 촉구
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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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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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조직혁신TF, 새로 증원된 행정직이 담당하는 시범사무 선정

전교조 경기지부, 경기교육청에 20개 시범학교 운영 등 조직혁신TF 합의 성실이행 촉구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재구조화 조직혁신TF팀은 교사가 하고 있는 초등돌봄 업무와 CCTV관리 등 20여 개의 업무를 새로 증원된 행정직원이 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결과에 따라 20개의 시범학교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지부장 정진강)는 경기도교육청에 시범학교 행정인력 증원 계획 발표를 요구하며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업무 정상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전교조 경기지부는 23일, 학교업무정상화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업무재구조화 조직혁신TF의 논의 결과인 시범사무 업무를 새로 증원된 행정직이 맡도록 하는 20개 시범학교 운영 등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경기지부 제공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업무재구조화 시범학교운영은 학교업무정상화와 교원행정 인력 증원을 요구하는 교직원들의 요구를 부분적으로 수용한 새로운 모델이며 교육지원업무 및 행정업무를 담당할 행정직을 순증하여 학교의 교육행정 사무를 담당하게 하는 혁신적인 조치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1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후속 조치의 하나로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조직혁신TF(TF)’를 꾸려 4월부터 7개월 동안 총 15차례 운영해왔다. TF는 교원노조와 단체에서 3, 5개 행정직 노조 5,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전문직(장학사) 3인과 행정직(주문관) 3인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TF에서 처음 합의된 것은 학교업무 재구조화 모델을 분석하고 그 모델을 시도한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것과 해당 업무는 일반행정직을 증원해서 맡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TF의 주된 임무는 증원된 행정직이 맡을 학교업무를 선정하는 것이었다. 이 합의에 따라 TF는 시범학교에 새로 증원되는 지방일반행정직원이 담당할 시범운영대상사무(유초등 17, 중등 16)를 선정했다.

 

시범운영대상사무는 CCTV관리 회계업무 강사채용 학교운영위원회(초등) 초등돌봄과 유치원방과후과정(병설유치원) 교과서 스마트원격교육 정보업무(시스템 권한 부여) 정보업무:정보보호 방송실 운영 각종안전훈련 시설보호 환경관리 유아학기(병설유치원) 수업시간표 작성(중등) 학생증 발급(중등) 미세먼지 배움터지킴이 봉사활동 관리 등이다.

 

▲ 전교조 경기지부가 1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밝힌 경기도교육청 조직혁신TF에서 추출한 '학교업무재구조화 시범학교' 시범운영대상사무     ©교육희망

 

한편,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경기도교육청부패정화시민·노동조합연대투쟁본부 등은 지난 21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원천 무효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경기교육청지부도 교원 업무 행정실 이관을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범사무로 선정된 업무를 교원업무라고 규정하고 교원업무를 행정직으로 이관하는 것을 개악이라며 이재정 경기교육감을 규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교조 경기지부는 경기도교육청에 시범학교 행정인력 증원 계획을 발표해 교육행정직의 오해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에 조직혁신TF에 대한 추측과 왜곡 선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최근 경기도교육청 자유게시판에는 다과준비업무를 행정실로 이관했다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지만 다과준비 업무 관련 협의는 TF에서 단 한 번도 다룬 바가 없다고 확인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학교공통사무를 더 과감하게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교직원(교사행정직공무직관리자)간 업무를 각자의 역할에 맞게 재구조화해야 한다.”면서 “‘학교업무재구조화 시범학교가 차질없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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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행인 21/12/02 [13:32] 수정 삭제  
  학교교육행정직의 의견수렴없이 강압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결사반대한다
ㅇㅇ 21/12/02 [13:41] 수정 삭제  
  뭘 한번도 다룬적이 없어 거짓말좀 작작해라
경기도 21/12/02 [13:44] 수정 삭제  
  일 하기 싫으면 줄여달라고 위에 얘기를 하심이...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게 정상화 인건,,, 가요?
인력 증원부터 확인하는 것도 아니구 넘기고 증원 노력을 하겠다라~~
교원이 해야하는 고유 업무까지 넘기면 교육의 질이 어느 정도 높아지는 걸까요
교원41조 21/12/02 [13:49] 수정 삭제  
  교원 41조 연수(방학 중 교원 연수)가 철저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dd 21/12/02 [13:50] 수정 삭제  
  지금 장난하시나요? 이런식으로 업무 떠넘기기가 가능한건가요? 교무실무사들은 그럼 무슨일은 하나요? 인원증원 해줄 수 없는것도 아는데, 5급 사무관 늘리려는 생각이라면 집어치우세요. 아님 교무실무사들 다 행정실로 내려보내주시던지요. 내려보내준다해도 상식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소수에게 이런 폭력을 휘두르시나요? 교원들은 대체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난리인거죠? 좋은건 다 가져가면서 일은 안하겠다는 심보인가요? 호봉, 수당, 방학 등 특혜는 누리면서 너무 이기적이네요
ㅇㅈㅈ아웃 21/12/02 [13:59] 수정 삭제  
  TF에 포함된 행정직 노조 5명 중 실제로 몇 명이나 참여했나요? 단 한 곳의 행정직 노조만 협의에 찬성했고 나머지는 모두 결사반대하여 참석조차 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저기 참여했다는 일반직 주무관 3명은 학교가 아닌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주무관입니다.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실무자 7,8,9급 주무관들의 의견은 전.혀 수렴하지도 않고, 밀실에서 교원 업무 행정실 이관에 찬성하는 사람만으로 구성된 TF에서 결정된 사항을 행정실 주무관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게 민주적인 절차로 합의된 사항입니까? 지금 학교 행정실 주무관들은 사기가 저하되어 일할 의지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독단적, 밀실 행정의 결과를 경기도 교육행정직들은 절로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시범사업은 빠르게 접기를 바랍니다.
ㅎㅇ 21/12/02 [14:02] 수정 삭제  
  일방적인 업무 떠넘기기 반대합니다. 그럴거면 교원 월급을 삭감하고 그 돈으로 일반직을 한 학교에 최소 10명이상 배정해주세요.
바닐라스카이 21/12/02 [14:02] 수정 삭제  
  학교에서 근무학고 있는 교육행정직의 의견은 수렴하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결사 반대 합니다.
부니 21/12/02 [14:03] 수정 삭제  
  매번 사업들이 진행될때 인력을 줬다가 점진적으로 인력을 빼버리면서 업무만 남기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기대도 없고 믿음도 없기에 결사 반대합니다.
경기도9 21/12/02 [14:05] 수정 삭제  
  이일들을 모두 행정실로 일을 미룬다는것은 내 학교 학생의 기본적인 것들을 전혀 모르고 수업을 가르치고자 하는 학원강사가 되는것 밖에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댕이 21/12/02 [14:06] 수정 삭제  
  합의를 했다니요? 누구와 합의를 했다는 겁니까? 합의없는 밀실행정 반대한다.
경기교육 21/12/02 [14:15] 수정 삭제  
  일하기 싫은 교육공무원....답없다. 그자리 곧 없어질듯합니다..일없애면, 점점 없어지는 자리가 되는건 알고계신거죠? 미래가 걱정되는게 아니고, 본인의 편함이 우선이니 걱정안하겠군요.....공기업퇴직하신 배움터지킴이분이 어느날 행정실로 찾아와서 말씀하시길. 여기 이상한 조직같다며, 2~3시만 되면 선생님들 다 집에 가신다며, 그래도 월급나오냐구 묻더이다. 아~~그땐 같은 교직원이라 그렇다고 말못하고, 웃으면서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 일방적인 업무이관 갑질이며 폭력입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아...정말 21/12/02 [14:15] 수정 삭제  
  일은 있는데..순증 인원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까? 그럼 기존에 공무직과 교사가 해오던 일인데..이 일을 행정직이 하게 된다면 공무직과 교사는 무슨일이 부여되나요 그리고 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수십명의 교사가 일부 공무직이 나눠하는 일을 대체 몇명의 행정직에게 부여하겠다는 건가요? 총액 인건빈데..무슨 수로 순증을 하겠다는 건지...더럽고 힘들고 하기 싫은 업무만 모아서 한쪽의 희생을 요구하다니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폭력입니다. 학교라는 현장에서 이런 폭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피눈물이 납니다.
더네임 21/12/02 [14:17] 수정 삭제  
  행정지원센터구축등 업무를 감당할만한 환경조성 및 복지, 처우개선 없이 귀찮은 업무 떠넘기기식 행정실로의 업무이관! 좋아할거 없을거같아요 다음순서는 교원 지방직화 내지 계약직화, 보수 삭감, 방학중무급여 등 처우가 달라지는 방향으로 일안하는 교사들에 대한 대책도 함께 고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지 않고 일떠넘기기식으로 일관한다면 행정직들도 가만있지 않을것이며 궁극적으로 행정직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다면 교육행정의 발전 및 교육의 질 또한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21/12/02 [14:22] 수정 삭제  
  합의된 거는 확인한거냐? 허위사실로 걸어도 되냐? TF하다 말도 안되서 일반직 다 빠지고 자기네들끼리 합의한 거 아니냐? 김상정 기자님. 계속 지켜볼게요.
당당 21/12/02 [14:51] 수정 삭제  
  하기 싫고, 귀찮은 일 떠넘기가 교육인가요? 학생들에게도 귀찮은 일은 숫자 적은 구성원에서 떠넘기라고 하면 되겠네요..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문화는 학교에서부터 시작됐나봅니다.
울버린 21/12/02 [14:57] 수정 삭제  
  교행 생활 꼬잇 꼬잇다...
정신없는 정책 21/12/02 [14:59] 수정 삭제  
  학교업무재구조화? 누구를 위한 재구조인가? 그들의 수업을 확인해보고 과연 연구다운 연구를 하고 있는지...학생들을 위한 정책(?) 참 교육현장을 보고 말씀하세요... 아이들은 학원수업에 더 집중합니다. 실력없는 교사들의 무능 때문에 학부모들의 허리는 휘고 있지요... 아이들 조차도 학원강사의 능력을 믿지 학교선생님들의 능력이 믿지 않지요.... 무엇을 위하여 제41조 연수를 쓰는지 부터 조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방학때 놀러다니고 학기중 바쁘다고 힘들어 하는건 참 어이없는 행동 방학때 연구하라고 준 시간을 가족여행으로 쓰고 연구는 무슨 .... 방학때 급여를 주지 말아야지.
올바른 가치관 21/12/02 [15:03] 수정 삭제  
  교사는 누구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고 ㅠㅠㅠ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네요. 교사들 수업은 1시30분에 끝난다 그리고 무엇을 하냐? 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교사들의 시간... 과연 그시간을 학생들을 위해 매진하는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다시한번 확인해야 한다. 우리아이들의 학습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대로는 안된다. 아이들의 학습권은 교사들의 안일함에 능력없음에 날로날로 떨어지고 있다. 기본생활 지도 그건 꿈도 안꾼지 오래다
어이없네 21/12/02 [15:14] 수정 삭제  
  전교조 교사들이 1~2명 발령나서 해보고 말해... 할 수 있어?? 이기적인 종자들
언젠 21/12/02 [15:19] 수정 삭제  
  언제는 교육이 정상화였나? 애들이 학원 믿지 학교 믿나?? 귀찮고 하기 싫은 일 미루어 놓고 무슨 학교 정상화.. 남들이 보면 웃어요. 선생들. 민원 소지가 높은 업무는 다 미뤄놓고 학교업무 정상화래... 양심은 있나?? 내가 봤을때는 이 업무는 최소한 교육실무사 2명(교무실 근무)티오 감에 일반직 3명은 있어야지.. 합 5명은 있어야 할까말까다. 나쁜 인간들.. 너희들 급여 20% 삭감하고 행정직 뽑자.. 제발
블루 21/12/02 [15:26] 수정 삭제  
  교사이기를 포기한 전교조! 학생들이 불쌍하고 우리 미래가 걱정입니다. 전교조들은 학교현장에서도 학생들에게 약자는 짓밟고 사기를 치라고 가르치고 있겠죠. T.F는 그들이 만든 사기조직이죠~
기가막힘 21/12/02 [15:42] 수정 삭제  
  저렇게 하면 사교육 없어지나요? 우리나라도 외국처첨 교사 계약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방학때 일도 안하는데 왜 보수 줍니까?
경교 21/12/02 [15:52] 수정 삭제  
  기사를 쓰려거든 제대로 정밀하게 작성하든가 해야 합니다. 구성 인원 중 실제 몇명이 참여했고, 그중 불참한 인원에 불참하게 되었는지, 실제로 운영된 인원은 몇명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완전한 협의체로 운영하여 결론을 도출한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기사는 작성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통 경기도교육청 21/12/02 [16:20] 수정 삭제  
  일할 사람은 모르게.. 자기들끼리 밀실 협의한걸 넘기겠다고요?? 지금 21세기 맞나요?? 경기도교육청 진심 미친거 아닌가요?? 전교조에서 징징대고 머릿수로 밀면 들어주는건가요? 그러기 이전에 합의를 언제 한건가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지들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없는 저런 노조에 놀아나는 경기도교육청이라니.. 정말 한심하다!!
교사는교육 21/12/02 [16:22] 수정 삭제  
  교사가 CCTV, 회계업무, 강사채용 등을 하는 게 정상이냐?
교교교 21/12/02 [16:27] 수정 삭제  
  교사가 cctv 불법촬영카메라 점검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업무들을 수행하는 것부터 문제다 행정직이 있는 존재 이유 자체를 생각해보셔야 할 듯
경기교육 21/12/02 [16:31] 수정 삭제  
  교사는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설관리, 회계업무, 강사채용이 교사의 직무라고 교육받은 적이 없습니다.
교사입니다. 21/12/02 [16:32] 수정 삭제  
  교사가 요구하면 다 잘못된 것인가요? 교사가 다 하고 있었던 일을 교육지원팀 행정인원 요구하며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니 팩트에 집중해서 갑론을 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사 21/12/02 [16:56] 수정 삭제  
  시범학교 20개 해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TF를 박차고 나가신건 행정직 노조들입니다. 그때 박차고 나가시더니 뒤에와서 이러시면 안되죠. 교원단체 3개, 일반행정직노조 5개가 처음 시작했는데... 본인 뜻대로 합의가 안됐다고 무효화 시키려는게 참 안타깝네요.
업무 정상화 21/12/02 [16:57] 수정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이런 일은 행정실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이런 걸 논의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수준일텐데 그럼 교사가 cctv관리하고 wifi설치 해야합니까
교육11 21/12/02 [17:08] 수정 삭제  
  원색적인 비난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업무를 명확하게 구분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직 직원들도 더 늘려 상생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렇게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시다니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업무가 교사에게 부과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원에 집중한다고요? 그게 학교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하실 말은 아니지요. 공교육을 살리고자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 전체를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서리주니 21/12/02 [17:11] 수정 삭제  
  교사가ㅠ행정직일을 그동안 왜 했는지.. 부분적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아가서 진짜 다행입니다. 후속기사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woo670 21/12/02 [17:40] 수정 삭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월 1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후속 조치의 하나로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조직혁신TF(TF)’를 꾸려 4월부터 7개월 동안 총 15차례 운영해왔다. TF는 교원노조와 단체에서 3인, 5개 행정직 노조 5인,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전문직(장학사) 3인과 행정직(주문관) 3인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전교조의 일방적인 의견이라고 하기에는 구성원이 다양한데요????
교육전념 21/12/02 [17:49] 수정 삭제  
  서로 비난하려는 게 아닙니다. 학교공동체 속에서 수준 높은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도록 교육과 관련된 업무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업무가 늘어난다면 행정직 공무원을 늘리는 쪽으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현재 실무사가 들어와도 교사에게 주어진 업무는 거의 줄어들지 않았으며 교사가 교육이 아닌 cctv나 wifi를 설치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 좀 하자 21/12/02 [22:11] 수정 삭제  
  수업료도 안 걷고, 급식비도 안 걷고, 이제 급여업무도 교육청이 하고- 참 그 많은 학교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몇 명이 할 수 있다는사실에서 그 동안 얼마나 행정실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갔는지 알 수 있다- 학교에서 일도 하기 싫으니 학교행정실 다 없애고 교육청에 행정지원센터로 만들어서 운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법적근거도 없는 행정실 이제 없애고 통폐합 합시다
교사가 행정업무 다 맡읍시다 21/12/02 [22:33] 수정 삭제  
  행정직도 없애고 공무직도 없앱시다. 교사 정원 늘려서 교사가 수업도 하고 행정업무도 보면 됩니다. 자신의 자녀가 학교생활하는 걸 생각해 보세요. 교사가 강사채용 뒤치닥거리하고, 배움터지킴이 근무일지 관리하고, cctv니 미세먼지 관리하느라 정작 내 아이하고는 마음이 오고가는 상담도 못하고 학습습관 갖추는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이 상황을요... 교육의 본질과 상관없는 업.무.에 교사가 매일수록 교사는 수업만 허덕허덕하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 업무 재구조화는 교육이 바로 서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교사와 학교행정직은 각각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직위인지, 당장의 손익이 아니라 멀리 크게 내다보기를 바랍니다.
행정직 21/12/02 [22:50] 수정 삭제  
  와 자기 일 가져가라는데 행정직 공무직 개떼같이 몰려 들어서 거품 무네요. 해야할 거 이제 좀 하라는데 무섭겠죠? 그동안 월급 쉽게 먹었으니 할 수 있겠어요? 못하면 관두고 나가고 새로 젊은 애들 뽑아서 해야할 일 시키면 되겠네요. 양심 좀 있어라 진짜...
교육 21/12/03 [08:06] 수정 삭제  
  교사의 주요업무는 교육과 학생지도입니다. 위에 나열된 업무가 왜 교사의 고유업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각자의 주요업무를 잘 잘 알고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 21/12/03 [09:13] 수정 삭제  
  교권침해하는 부당한 행정업무 철폐해야합니다 힘내세요 샘들 아자
학부모 21/12/03 [09:15] 수정 삭제  
  학부모이면서 교행입니다. 공립학교 보내기 싫다고 10년전부터 이야기했던 학부모입니다. 왜냐구요 교사들 개학전에 하루도 학교 출근 안합니다. 혁신이라면서 그나마 방학에 앞뒤 2틀정도 있던 방학중 근무도 없앴으니까요 이것만봐도 도대체 교사가 왜 있는건지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하실수 있는지.. 양심 없습니다. 교사가 신분입니까 똑같은 직업입니다. 교행, 교사 떠나서 다른 학부모가 어떻게 공교육을 바라보고 있는지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계획세울까요? 21/12/03 [09:18] 수정 삭제  
  품의대신 구체적인 산출내역 넣어서 계획을 세우고 넘긴다? 진짜 학교현장을 너무 모르는 도교육청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내일 쓸거 오늘 오후에 사러간다고 품의하고 카드 받아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저렇게 한다구요 계획 세운거 결재 받고 그걸 다시 품의해서 결재받고 미쳤군요 학교현장은 생물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학교현장에 대해 일도 모르는 도교육청 진짜 한심합니다.
나그네 21/12/03 [11:15] 수정 삭제  
  위 댓글 다신 학부모님~
방학 전에 출근 안 한다고 교사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 건가요? 교사는 방학 때 연수듣고, 교육과정 재구성하여 한 학기 학습지 미리 만들고 그런 것들 모두 집에서 합니다. 방학 중인데 굳이 학교 나가서 수업준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제 21/12/03 [11:18] 수정 삭제  
  전교조 경기지부에서 애쓰셨네요. 학교에 잘 정착되어 교사도 행정직원도 좋은 결과 나오기를 바랍니다.
지나가다 21/12/03 [13:29] 수정 삭제  
  교사 봉급가지고 뭐라 할 필요는 없겠네요. 그게 못마땅하시면 교사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같은 봉급받고 교사하실래요? 아니면 행정직 하실래요? 업무 가지고 말하는데 자꾸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경기교행 21/12/07 [13:45] 수정 삭제  
  경기도교육청이 미쳐가는건가요?? 합의를 누구와 했습니까?? 일을 넘길 사람들하고만 합의한 게 합의라는겁니까?? 이정도면 미쳐 돌아가는 시스템 아닌가요? 대체 누가 합의해줬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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