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 터 | 뷰 | 기호 2번 김해경 - 김병일 후보

교육희망 | 기사입력 2020/12/15 [17:43]

| 인 | 터 | 뷰 | 기호 2번 김해경 - 김병일 후보

교육희망 | 입력 : 2020/12/15 [17:43]

▲ 기호 2번 김해경 위원장 - 김병일 사무총장 후보   



  저희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여러 분회 방문을 통해 우리 교육의 현실과 전교조에 대한 조합원들의 요구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교조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교육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교육의 중심에 전교조가 있었으며, 여전히 전교조만이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조합원들에게  김해경, 김병일에게 보내 주신 과분한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법외노조 취소를 함께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힘을 모을 때입니다. 법외노조 취소의 힘으로 전교조를 새롭게 만들어주십시오. 

 올 한해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더 이상 정부의 일방통행식 교육정책을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위기의 교육을 살리고 사라져버린 전교조의 존재를 다시 되찾아야 합니다. 이제 교육전문가로서 당당하게 정책을 생산해내고 요구합시다. 교사를 패싱하는 교육부에 대해 맞서 전교조의 실력을 보여줍시다. 교육을 경쟁과 효율의 경제논리에 맡기고, 타협의 흥정거리로 놔둘 수는 없습니다. 조합원의 힘으로 우리 교육을 바꿔야 합니다. 전교조 조합원의 이름으로, 참교육의 정신으로 교육혁명의 그날까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당선인에게 전희영-장지철 동지 그리고 각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당선자 동지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전교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리 앞에 거대한 파도가 몰려옵니다. 교사 수급 유연화 정책, 돌봄 확대, 고교학점제 도입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첩첩이 쌓여있습니다. 쉼 없는 참교육 투쟁의 선두에서 함께 투쟁하고 함께 승리하는 전교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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