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지막한 위로, 따뜻한 이야기

박근희 | 기사입력 2020/11/17 [14:53]

[책소개] 나지막한 위로, 따뜻한 이야기

박근희 | 입력 : 2020/11/17 [14:53]

 

 

<혁신학교의 꽃, 교육과정 다시 그리기> 안재일. 살림터

한 번쯤은 던졌을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 나왔다. <혁신학교의 꽃, 교육과정 다시 그리기>가 제목인 이 책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막막해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이론과 사례를 담은 수업 보고서다.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 패러다임을 통찰하는 경제수업, 문학에서 공연까지 단계별로 이뤄지는 연극수업 등 저자가 풀어내는 이야기로 동병상련의 옆 반 선생님이 전하는 나지막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오천 년을 산 여자> 염경미. 살림터

스스로 오천 년을 산 여자라 칭한다. 가부장적 농업 사회에서 태어나 산업사회와 민주화 시기를 거쳐 제4차 산업혁명까지 오천 년 인류 역사를 온몸으로 관통하며 살아온 의미일지도. 정확한 이유는 나는 왜 오천 년을 살았다 하는가?’로 시작하는 책에서 찾을 수 있겠다. 교사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해 온 저자가 삶 속에서 만난 농가의 풍경’, ‘겨울 아이들’, ‘인간존엄성등을 통해 오천 년을 살았음이 어떤 의미인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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