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증 질환 교원 명예퇴직 신청 언제나 가능하다.

11월부터… 심사 확정 시기는 정기 명예퇴직신청자와 동일

김상정 | 기사입력 2020/11/03 [16:28]

서울, 중증 질환 교원 명예퇴직 신청 언제나 가능하다.

11월부터… 심사 확정 시기는 정기 명예퇴직신청자와 동일

김상정 | 입력 : 2020/11/03 [16:28]

서울시교육청이 11월부터 중증 질환으로 인해 업무수행 및 근무가 불가능한 교사의 경우, 명예퇴직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교원의 명예퇴직 신청은 매년 2,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했고 이 시기를 놓치면 명예퇴직 신청을 할 수가 없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1월부터 중증질환 교원의 경우, 명예퇴직 신청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 서울시교육청


이번에 서울시교육청은 중증질환으로 인해 치료가 시급하여 정기 신청 기한까지 기다릴 수 없거나 치료에 집중하느라 신청 시기를 놓친 교원에게도 명예퇴직 신청 기회를 보장하는 취지로 제도를 개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국가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 규정부득이한 사유에 대해 중증 질병으로 시급한 질병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는 내부 계획을 수립하여 그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정기 명예퇴직 신청 기간은 오는 12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이다. 명예퇴직 신청 대상은 20212월 말을 기준으로 공무원연금법 제25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재직기간이 20년 이상이고, 정년퇴직일전 1년 이상의 기간 중 자진 퇴직하는 교육공무원이다.

 

이번에 수시 신청이 가능해지는 중증 질환 교원의 경우, 그 심사는 정기 퇴직일인 기존과 동일하게 2월 말, 8월 말을 준수하여 명예퇴직 대상자를 심사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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