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의 참여’ 제10기 민주노총 임원선거 시작

총 4개 조 출마…29일 0시부터 선거운동 시작해 두 차례 합동토론회 예정

박근희 | 기사입력 2020/10/29 [12:12]

‘백만의 참여’ 제10기 민주노총 임원선거 시작

총 4개 조 출마…29일 0시부터 선거운동 시작해 두 차례 합동토론회 예정

박근희 | 입력 : 2020/10/29 [12:12]

▲ 민주노총 제10기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29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 민주노총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28일 제10기 임원선거 후보등록과 기호추첨을 끝내고 29일부터 본격 선거 시작을 알렸다. 202111일부터 20231231일까지 민주노총을 이끌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에는 총 4개 조가 후보로 나섰다.

 

추첨에 따라 정해진 후보는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순으로 기호 1번 김상구(금속노조)-박민숙(보건의료노조)-황병래(공공운수노조), 기호 2번 이영주(전교조)-박상욱(금속노조)-이태의(공공운수노조), 기호 3번 양경수(금속노조)-윤택근(공공운수노조)-전종덕(보건의료노조), 기호 4번 이호동(공공운수노조)-변외성(건설산업연맹)-봉혜영(민주일반연맹)이다.

  

▲ 총 4개 조가 후보로 등록해 29일부터 한달 간의 레이스를 펼친다.  © 민주노총

  

백만의 참여, 함께하는 민주노총!’을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선거는 1029일부터 1127일까지 한 달 여 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1128일부터 124일까지 투표하는 일정이다. 개표는 124일 오후 8시부터며 당선자 공고 혹은 결선투표 공고는 다음 날인 125일에서 6일 중 있을 예정이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두 차례의 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1113일과 20일이며,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후보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다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합동 유세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합동 유세 일정]

 

6()

세종충남

13()

서울

20()

인천

 

 

9()

충북

16()

광주

23()

경남

 

 

10()

대전

17()

전남

24()

울산

 

 

11()

전북

18()

경북

25()

부산

 

 

12()

강원

19()

대구

26()

제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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