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온라인 참교육실천대회 '한창'

기후위기와 코로나 속, 교육의 대안 찾는다.

김상정 | 기사입력 2020/10/13 [09:08]

지부 온라인 참교육실천대회 '한창'

기후위기와 코로나 속, 교육의 대안 찾는다.

김상정 | 입력 : 2020/10/13 [09:0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각 시도지부별 참교육실천대회가 한창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거의 모든 지부가 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고 소규모 집합형태도 열어놨다. 많은 지부에서 코로나와 기후위기 속에서 대안을 모색하는 강연을 열고, 서울지부에서는 '교육농' 분과도 처음으로 개설됐다. 

 

 강원지부는 '참교육, 나를 춤추게 하다!'라는 주제로 1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 등에서 분과와 주제마당을 연다. 광주지부는 11월 4일 참실대회 여는 마당과 '코로나 시기 학교 안의 사람을 이야기하다.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토론마당과 분과마당을 연다. 대구지부는 온라인 전체 특강이 10월 28일 '기후위기 시대의 교육과 교육정책(강사 정대수)', 11월 27일 참실대회 기조 강연인 '스마트시대 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정책(강사 곽노현)'을 열고 11월 23일부터는 28일 참실주간 동안 분과마당을 운영한다. 

 

▲ 올해 열리는 전교조 충북지부 참교육실천한마당을 안내하는 웹자보   © 충북지부 제공

 

 충북지부는 10월 27일 오후 3시 지부 사무실에서 '기후위기, 파멸적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라는 주제로 전체강연을 연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열리는 분과마당은 집합과 온라인을 병행한다. 부산지부는 '코로나 이후 교육' 대주제 아래, 생태, 민주주의, (성)인권, 온라인 수업 소주제 토론회와 간담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지부는 26일 오후 6시 김누리 교수와의 온라인 대담을 갖고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엿새간 교육농, 환경교육, 페미니즘 교육 등의 주제와 초·중등교과 등 12개의 온라인 분과마당을 연다. 전북지부는 10월에서 12월에 걸쳐 댄싱톡, 북스타트 옹달샘, 동화홀씨등 총 7개의 분과마당을 연다. 

 

 울산지부는 11월을 참실주간으로 정하고 평화, 인권, 노동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고 '코로나 시대의 나의 수업'이라는 주제로 분과마당을 연다. 제주지부는 10월 29일 오후 6시, 지부사무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제주교육 토론회'로 참실대회를 대신한다. 

 

 충남지부는 11월 14일, '2030이 충남교육을 말하다. 충남혁신학교 운동을 말하다'로 이야기마당을 열고 문화공연을 펼친다. 인천지부는 권역별로 마을 거점에서 소소하게 실천결과를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 경기지부, 경남지부, 경북지부, 전남지부 등은 현재 11월 온라인 지부참실대회 온라인 개최 준비작업이 한창이고 대전지부와 세종지부는 올해 참실대회를 열지 않는다 .

 

 한편, 내년 1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20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참실대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한 해 미뤄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지부 참교육실천대회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