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교사의 삶을 담은 신간

<내 인생의 사방연속무늬>/<교사, 수업을 살다>

강성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5:18]

[책소개] 교사의 삶을 담은 신간

<내 인생의 사방연속무늬>/<교사, 수업을 살다>

강성란 기자 | 입력 : 2020/09/10 [15:18]

 

 

 

 

<내 인생의 사방연속무늬> 류소영.

<피스타치오를 먹는 여자>(2001), <개미, 내 가여운 개미>(2013)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류소영 작가의 세번째 소설집. 교사이기도 한 필자가 학교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교사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과 아픔이 은은하게 배어나온다. 그 외에 작가가 느낀 삶의 굴욕적 순간들, 인간의 허세 등 두 번째 소설집 이후 창작한 단편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교사, 수업을 살다> 박진환. 교육공동체 벗

필자가 오랫동안 교류한 동료 교사 일곱 명을 인터뷰하고 직접 수업을 들여다보며 수업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책이다. 가르치는 지역도, 학생도 다른 교사들의 수업이 매뉴얼, 수업기술에 치우쳐 획일화되는 것은 아닌지, 수업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그. 수업은 교사의 삶 자체라는 사실을, 교사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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