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로 만나는 '청년 고호석(202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 31일까지 관람

김상정 | 기사입력 2020/08/31 [12:10]

다큐로 만나는 '청년 고호석(202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 31일까지 관람

김상정 | 입력 : 2020/08/31 [12:10]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고 고호석 교사의 삶을 다루는 영화가 상영된다. 다큐 멘터리 청년 고호석(2020)’을 만든 김준혁 감독은 고호석 교사의 제자였다. 고 고호석 교사는 부림사건으로 고초를 겪고 부산의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을 지냈다. 제자들이 말하는 고호석 교사는 어떤 사람일까?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던 1970-1980년대, 당시 한 청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간이 흘러 청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그는 언제나 그 마음을 잊지 않았다. 2019년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청년의 마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다큐 '청년 고호석(2020)'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31일까지 상영된다.   © 웨이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웨이브가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을 편성·운영한다. 129편이 상영되고 31일 자정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웨이브 플랫폼에 가입 후 상영료를 지불하면 12시간 동안 볼 수 있다.

 청년 고호석(2020)’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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