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찾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원격연수원, 12일 평화교육 특강…9월부터 기후 위기‧평화교육 자율연수 운영

박근희 | 기사입력 2020/08/10 [16:46]

'개성공단에서 찾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원격연수원, 12일 평화교육 특강…9월부터 기후 위기‧평화교육 자율연수 운영

박근희 | 입력 : 2020/08/10 [16:46]

  © 참교육원격교육연수원

 

한 달 넘게 이어지는 비 소식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했을 기후 위기. 그리고 곧 다가올 8.15.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원격교육연수원(원격연수원)에서는 다시 한번 의미를 되짚어 봐야 할 두 이슈를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했다.

 

두 특강은 원격연수원에서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자율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것으로 12일에는 북한전문가로 알려진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개성공단을 제목으로 강의한다남과 북은 함께 살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에서부터 개성공단 사람들과 함께 시작된 평화 공간인 개성공단의 의미, 개성공단 사람들과 함께 전망하는 경제 번영’이 강의 내용이다.

 

특강은 12일 오후 5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며 장소는 서울 NPO지원센터 1품다이다. 원격연수원에서는 특강에 함께할 10명을 모집 중이며 평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문의 : 원격연수원 02-2670-9465).

 

지난 8일에는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기후의 반란등을 연출한 김진만 문화방송 프로듀서(PD)에게 듣는 기후 위기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인간의 이기로 변화하는 지구의 환경을 기록해온 김 PD는 그동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느낀 기후 변화로 고통받는 지구, 인류의 재앙으로 돌아온 기후 위기, 개인과 사회가 해야 할 노력을 전했다.

 

두 특강은 9월(예정)부터 원격연수원 자율연수로도 접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