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출신 강민정 국회의원 교육상임위에 배정해야"

서울혁학넷, 국회 앞 1인 시위 시작

강성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5:02]

"교사 출신 강민정 국회의원 교육상임위에 배정해야"

서울혁학넷, 국회 앞 1인 시위 시작

강성란 기자 | 입력 : 2020/06/05 [15:02]

학부모들이 21대 국회 유일한 교사 출신 국회의원인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의 교육상임위 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형 혁신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만든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서울혁학넷)는 지난 3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의 교육상임위 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서울혁학넷은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의 교육상임위 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김상정 기자

 

 

서울혁학넷은 1인 시위 시작을 알리는 성명을 내고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25년 경력의 중학교 교사 출신이며 다년간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연구와 자문을 맡아온 교육전문가인 만큼 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위원회로 상임위 배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혁학넷은 대한민국 교육혁신을 열망하는 시민들이 교육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가 국회에서 소통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민정 의원에게 투표했다. 열린민주당이 군소정당, 비교섭단체라는 이유로 강민정 의원을 다른 상임위로 배정하는 것은 시민들의 열망에 대한 배반이며 대한민국 교육에 손실이 될 것이라면서 “21대 국회는 거대 정당의 권력과 관행을 내려놓고 전문성과 혁신을 상임위 구성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강민정 의원을 반드시 교육상임위원회에 배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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