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5/07 [17:30]

[책소개]

운영자 | 입력 : 2020/05/07 [17:30]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 강성규. 한티재

 

 일, 밥, 집, 시간, 공부…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삶의 문제들을 키워드로, 전태일의 생애와 오늘 여기 청년들의 현실을 씨실과 날실로 엮었다. 사람과 세상을 대하는 전혀 다른 시야를 열어 준 전태일과 함께 한국 사회 '그늘의 지도' 곳곳을 찾아나서는 길 위의 인문학.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생각과 말들의 규칙에 맞서 행복과 사랑의 공공성을 되찾으려는, 아프지만 유쾌한 여정.


 <홀로 별이 될 수 없기에 _ 들불 동인> 김정훈 외. 천년의 시작

 


 고교 시절 교지에 작품을 함께 발표했던 이들이 졸업 이후 문학의 꿈을 이어가고자 '동인'을 만들고 1980년 들불야학에서 따온 '들불'이라는 이름을 붙여 들불동인 활동을 시작한 뒤 첫 시집을 냈다. 여섯 시인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에 천착한 시를 통해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다. 시대적 부름에 문학적 응답으로 시 쓰기를 통해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긴다.


 <꽃송이2> 우리학교 시민모임. 시대너머

 


 『꽃송이』는 일본 조선학교 아이들 문집 《꽃송이》에 실린 글 중, 그들의 생활을 잘 보여주는 내용을 뽑아 엮었다. 『꽃송이』2집 '우리는 떳떳한 조선 사람입니다'에는 『꽃송이』1집 '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에 이어, 조선학교를 세워 세대를 이어 우리말과 문화를 지켜내고, 남녘의 슬픔을 함께하며 통일을 위해 애쓰는 아이들과 동포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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